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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증상 '꼭 알아야 할 10가지'…"감기와 비슷하지만 다른 증상은?"

    메르스 증상 '꼭 알아야 할 10가지'…"감기와 비슷하지만 다른 증상은?"

    메르스 예방법 `꼭 알아야 할 10가지` 메르스예방법. 사진은 메르스 전문가 쿠프먼스 교수. 세계적인 메르스 전문가 마리온 쿠프먼스 교수(바이러스학ㆍ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메디컬센터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5.06.04 00:01

  • 메르스 증상… 세계적 메르스 권위자 "한국인, 공포에 떨 필요 없어"

    메르스 증상… 세계적 메르스 권위자 "한국인, 공포에 떨 필요 없어"

    메르스 예방법 `꼭 알아야 할 10가지` 메르스예방법. 사진은 메르스 전문가 쿠프먼스 교수. 세계적인 메르스 전문가 마리온 쿠프먼스 교수(바이러스학ㆍ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메디컬센터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5.06.02 00:10

  • '과일박쥐' 날것으로 먹어 에볼라 확산 … 아프리카 주민 "죽어도 식습관 못 바꿔"

    '과일박쥐' 날것으로 먹어 에볼라 확산 … 아프리카 주민 "죽어도 식습관 못 바꿔"

    서아프리카 3개 국가(기니·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에서 시작된 에볼라 유행이 지구촌을 강타하고 있다. 지난 3월 기니에서 처음 출현한 에볼라는 사망자 932명, 감염자 1711명을

    중앙일보

    2014.08.09 00:56

  • [브리핑] 프랑스 유사 사스 감염자 또 발생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바이러스와 유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늘고 있다. 프랑스 보건당국은 12일 두 번째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감염자는 지난 8

    중앙일보

    2013.05.13 00:23

  • 감기와 비슷한 '이 병' 그냥 내버려뒀다가

    미국을 휩쓴 인플루엔자가 우리나라를 덮쳤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7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중국도 인플루엔자 환자가 점차 늘고 있다. 세계 각국이 인플루엔자에 긴장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0 00:55

  • 고위험군, 지금이라도 예방 접종해야

    고위험군, 지금이라도 예방 접종해야

    고대의료원 고위험군 미국을 휩쓴 인플루엔자가 우리나라를 덮쳤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7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중국도 인플루엔자 환자가 점차 늘고 있다. 세계 각국

    중앙선데이

    2013.01.19 17:34

  • AI·사스·뎅기열…‘전염병의 세계화’ 경고음

    AI·사스·뎅기열…‘전염병의 세계화’ 경고음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이 전 세계를 강타했던 2003년 4월, 중국의 한 철도역에서 가스 마스크까지 쓴 한 대학생이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포토 정부는 최근 중국 여행객을

    중앙선데이

    2008.05.18 00:51

  • [2003 국내외 의료뉴스]사스·살인 독감…신종 바이러스 강타

    [2003 국내외 의료뉴스]사스·살인 독감…신종 바이러스 강타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커버스토리로 2003년이 '건강의 해'였다고 선포했다.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파동이라는 암(暗)과 첨단 신약이란 명(明)이 함께 교차

    중앙일보

    2003.12.23 09:35

  • [2003 국내외 의료뉴스] 사스·살인 독감…신종 바이러스 강타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커버스토리로 2003년이 '건강의 해'였다고 선포했다.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파동이라는 암(暗)과 첨단 신약이란 명(明)이 함께 교

    중앙일보

    2003.12.22 17:57

  • [국내외 사스 일지]

    ▲2002년11월16일 = 중국 광둥성에서 첫 환자 발생 ▲2003년  2월10일 = 중국 광둥성 일대에 독성 폐렴 증세의 괴질이 퍼져                         

    중앙일보

    2003.07.08 13:49

  • "中 베이징 사스 한풀 꺾였다"

    세계 최대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창궐 지역의 하나인 중국 베이징에서 새로운 감염자가 일정 수준으로 억제돼 사스 확산 속도가 한풀 꺾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중앙일보

    2003.05.22 10:49

  • WHO 총장 인준 받은 이종욱씨

    이종욱(사진) 세계보건기구(WHO)사무총장 당선자는 21일 사스에 대해 비교적 소상하게 설명했다. 다음은 李당선자와 일문일답. -사스와 같은 신종 전염병이 또 생길 것으로 보나.

    중앙일보

    2003.05.21 18:47

  • "사스 병원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정체불명의 병이라 괴질로 불리는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병원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임이 거의 확실하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15일 밝혔다. 데이비드 헤이먼 WHO

    중앙일보

    2003.04.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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