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신교 올림픽’ WCC총회 2013년 부산서 개최 확정
‘개신교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교회협회(WCC) 제10차 총회가 2013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WCC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연 중앙위원회에서 부
-
[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
[교계소식]세계교회협 중앙위원 재선 外
*** 세계교회협 중앙위원 재선 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 박종화 (朴宗和.53) 목사가 지난 3~14일 짐바브웨 하라레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 (WCC) 제8차 총회에서 중앙위원으로
-
평양에 제2의 교회 탄생|만경대 구역「칠골 교회」
북한의 평양시 만경대구역 칠골동에 또 하나의 기독교 교회당이 문을 열었다. 지난해 말 헌당 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칠골 교회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김일성 주석의 어머니 강 반
-
"그리스도의 보혈로 통일의 지혜 모으자"
동경 시내 재일 한국 YMCA 회관에서는 10일 뜻깊은 만남이 있었다. 남과 북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재일 대한 기독교회 총회(회장 김영식)의 주선으로 합동 예배를 보며 분단의 책임
-
한국 목사 2명 모스크바에
소련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세계 기독교 협의회 (WCC)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장로교(통합) 김형태 목사와 감리교 김준영 목사가 정부 당국의 공산국가 해외 여행 허가를 받아 최근 출국
-
WCC중앙위에 참석
◇김준영 목사 (WCC중앙위원· 감리교선 교국 총무)는 3일 WCC중앙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로 떠났다.
-
밴쿠버총회 후유증앓는 진보교회|보고회서 뒤늦게 강원룡목사 비난벽보사건 등 드러나
한국 진보교회들이 제6차 세계교회협의회(WCC) 밴쿠버총회(7월24일∼8월10일)참석의 후유증을 앓고 있다. 후유증의 병인은 중앙위회장단에 출마했던 강원룡목사 비난벽보사건과 WCC
-
밴쿠버총회 후유증앓는 진보교회|보고회서 뒤늦게 강원룡목사 비난벽보사건 등 드러나
한국 진보교회들이 제6차 세계교회협의회(WCC) 밴쿠버총회(7월24일∼8월10일)참석의 후유증을 앓고 있다. 후유증의 병인은 중앙위회장단에 출마했던 강원룡목사 비난벽보사건과 WCC
-
진보주의의 본산 세계교회협의회|탈 정치화…급진성향 퇴색
해방신학·혁명신학 등을 이론적 배경으로해 사회구조악 제거와 체제개혁을 주창해온 세계교회협의회(WCC)의 급진적 선교노선이 탈정치화경향을 보이기 시작했다. 세계진보주의 교회들의 총본
-
WCC 중앙위원 피선
◇김형태 목사(연동교회)는 지난 7월24일부터 8월10일까지 캐나다의 밴쿠버에서 열린 세계기독교협의회(WCC) 83년도 총회에서 중앙위원으로 피선됐다.
-
세계 교회 협의회 동독서 회의개최|난민문제등 토의
【드레스덴(동독)16일 로이터=연합】 세계교회협의회(WCC) 는 17일 25년만에 처음으로 동구 공산국가에서 중앙위원회의를 열고 교회가 당면한 제반문제를 논의한다. 세계교회협의회
-
종교를 내건 허울뿐인 단체들만|국토통일원주최 「북한의 종교실태」 학술대회
북한은 72년이후「북조선불교도연맹」 「천도교중앙지도위원회」등의 종교단체 이름을 대외적으로 내놓고 종교의 자유가 보장돼 있는듯 허위 선전을 일삼고 있다. 1950년대 중반이후 모든
-
세계 기독교 교회협의회|새「슬로건」"인류의 일치"
□…세계기독교교희협의회(WCC)의 활동목표가 창립30주년을 계기로48년 설립당시의「교회의일치」에서 「인류의 일치」를 위한 방향으로 전환됐다. 기독교의 대표적 국제기구로 세계 개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