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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연맹, 코로나19 확산으로 컵대회 무관중 전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 확산되면서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도 무관중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2월 코로나19로 인해 대전 충무체육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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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OVO컵 코로나19 방역체제 구축
한국배구연맹이 22일부터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를 위해 코로나19 완전 방역체제를 구축한다. 먼저 경기장 입장 시에는 선수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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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다영·박철우…제천 프로배구 컵대회 관전포인트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가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5일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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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 털어낸 디우프… KGC인삼공사, 컵대회 준결승행
세터 하효림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디우프. [연합뉴스] 여자배구 KGC인삼공사가 컵대회 2연패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IBK기업은행을 물리치고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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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흥국생명, 순천 컵대회 4강 진출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컵대회 4강에 진출했다. 25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 컵대회 수원시청전에 나선 여자배구 흥국생명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흥국생명은 25일 전남 순천 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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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이서 두자릿수 득점… 완성되어 가는 현대건설
24일 도로공사전에서 승리한 현대건설 선수들. [ 지난해와는 다르다. 여자배구 현대건설이 명자 재건을 향해 한 단계씩 나아가고 있다. 24일 도로공사전은 그걸 보여주는 증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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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을 뜨겁게 달군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명승부
24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조별리그 도로공사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현대건설 정지윤(왼쪽)과 이를 막는 도로공사 정대영.. [사진 현대건설] 배구의 재미를 한껏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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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풀세트 끝에 도로공사 제압, 컵대회 준결승 선착
24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조별리그 도로공사전에서 환호하는 현대건설 선수들. [사진 현대건설] 여자배구 현대건설이 컵대회 2연승을 거두고 가장 먼저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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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티 벗은 GS칼텍스 박혜민 "자신있게 즐길래요"
24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양산시청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GS칼텍스 박혜민. 이제는 신인 티를 벗었다. 여자배구 GS칼텍스 윙스파이커 박혜민(20)이 팀의 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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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GS칼텍스, 양산시청 누르고 컵대회 첫 승
24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양산시청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GS칼텍스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여자배구 GS칼텍스가 박혜민과 러츠의 활약을 앞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