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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프로복싱 3분상태
○…세계프로복싱계가 3등분, 더욱 혼란에 빠질 위기에 놓여있다. 지난23일 라스베이가스에서 벌어진 WBC회장단회의에 참석하고 귀국한 양정규 KBC회장(WBC부회장겸임) 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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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철은 "우물안 개구리"|무명 매니언에 판정패, KO행진도 "사상누각"
【아틀랜틱시티(뉴저지주)=외신연합】국내 프로복싱의 KO왕 백인칠(·22 사진)의 주먹은 허상임이 입증됐다. 26전 전KO승을 기록하고 있는 WBA주니어미들급 2위인 백인철은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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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왕 백인철 매니언과 일전
26전 KO승을 자랑하는 KO왕 백인철(백인철·29)이 20일 상오7시 반(한국시간) 뉴저지주 아틀랜틱시티샌즈호텔 특설 링에서 무명의 흑인복서 「숀·매니언」(26)을 맞아 논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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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5월19일 미서 세계랭커와 논타이틀전
26전 전KO승의 백인철(22·사진)이 오는5월19일 뉴저지주 아틀랜틱시티에서 흑인복서「심 매니온」(WBA주니어미들급 17위)과 논타이틀전을 갖기위해 내주에 미국으로 떠난다.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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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KO왕 백인철|미 복서와 한판승부
26전 전KO승의 KO왕 백인철(22)이 오는 5월4일 뉴욕에서 「심·메이언」(WBA 주니어미들급 17위)과 논타이틀 전을 벌여 진정한 주먹을 평가받게 된다. OPBF 주니어미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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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곤잘레스」3회에 뉘여
KO왕 백인철(22·WBC슈퍼웰터급2위·WBA주니어미들급10위)이 25전 전KO승의 대기록을 세웠다 OPBF(동양-태평양권투연맹) 주니어미들급챔피언이기도한 백인철은 27일 대전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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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철, 4월께 타이틀도전
24전전승에 전KO승을 자랑하는 KO왕 백인철(21)이 김득구를 죽음에 이르게 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가스에서 오는 4월게 WBA주니어미들급챔괴언인 미국의 흑인 「데이비·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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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스-로페스 세미파이널도
온 세계 복싱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프로복싱 WBC 헤비급챔피언「래리·홈즈」 와 도전자「제리·쿠니」(WBC및 WBA1위)의 흑백 대결이 12일 상오 11시 반(한국시간)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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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순 논타이틀전
프로복싱 OPBF(동양-태평양) 웰터급 5위인 이승순(21·동급 한국 1위)이 21일 문화체육관에서 태국 동급 2위 「케샤암·조커」를 맞아 논타이틀 10회전을 벌인다. 김현치 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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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백인철 나란히 KO승
하드펀처 김태식과 백인철은 주말인 13, 14일 이틀동안 각각 대구와 대전에서 재기전과 OPBF타이틀전을, 벌여 통쾌한 KO승을 거뒀으나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지난해 8월 W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