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진솔ㆍ이용수ㆍ박승현, 8단으로 승단

    박진솔ㆍ이용수ㆍ박승현, 8단으로 승단

    박진솔 [사진 한국기원] 박진솔, 이용수, 박승현 7단이 ‘앉아서도 삼라만상의 변화를 훤히 내다볼 수 있다’는 좌조(坐照·8단의 별칭)에 올랐다. 박진솔 7단은 2017 KB국민

    중앙일보

    2017.07.06 16:30

  • 16세 승률왕 신진서 “커제 가장 이기고 싶다”

    16세 승률왕 신진서 “커제 가장 이기고 싶다”

    올해 한국 바둑에서 최고의 승률을 기록한 프로기사는 누굴까.‘한국 바둑의 미래’ 신진서(16) 6단이 승률 76.47%로 1위를 차지했다. 3년 연속 승률왕이었던 박정환 9단(73

    중앙일보

    2016.12.22 01:16

  • 16세 신진서 8연승…작년 하위팀 정관장 선두 돌풍

    16세 신진서 8연승…작년 하위팀 정관장 선두 돌풍

    바둑의 묘는 끝까지 승부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올해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는 이를 여실히 보여주는 승부들이 쏟아졌다. 정규리그 초반부터 이변이 속출했고 새로운 기록들이 나왔다

    중앙일보

    2016.08.04 00:45

  • “승부 욕심 버리니…” 부활한 서봉수·이창호

    “승부 욕심 버리니…” 부활한 서봉수·이창호

    서봉수(左), 이창호(右)1990년대를 주름잡은 왕년의 스타들이 돌아왔다. ‘야전사령관’ 서봉수(63) 9단과 ‘돌부처’ 이창호(41) 9단이 까마득하게 어린 후배들과의 대결에서

    중앙일보

    2016.07.28 01:23

  • 원성진·이소용 바둑커플 또 탄생

    원성진·이소용 바둑커플 또 탄생

    또 하나의 바둑 커플이 탄생했다. 원성진(31·사진 오른쪽) 9단과 이세돌-알파고 바둑 대결을 중계해 유명해진 바둑캐스터 이소용(27·왼쪽)씨가 6월 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리버

    중앙일보

    2016.04.21 01:41

  • [바둑계 이슈] 중국에 추월당한 위기의 한국바둑

    [바둑계 이슈] 중국에 추월당한 위기의 한국바둑

    2013년 마지막 세계대회 결승이었던 삼성화재배 결승 3번기 2국. 이세돌 9단이 중국의 탕웨이싱 3단(당시·오른쪽)에게 패하며 우승을 넘긴 순간, 한국바둑은 18년 만에 무관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05 00:01

  • [2012 한국바둑리그] 김지석의 결혼 선물, MVP

    [2012 한국바둑리그] 김지석의 결혼 선물, MVP

    2012 바둑리그 시상식. 왼쪽부터 MVP 김지석, 신인상 이동훈.다음달 18일 결혼하는 김지석(23) 8단이 KB국민은행 2012 한국바둑리그 MVP에 뽑혔다. 리그 우승팀 한게

    중앙일보

    2012.11.30 00:58

  • [바둑] 루키 이동훈의 재발견 … 한게임, 우승컵 안았다

    [바둑] 루키 이동훈의 재발견 … 한게임, 우승컵 안았다

    한게임이 KB국민은행 2012한국바둑리그 챔피언 결정전 최종전에서 신안천일염을 3대2로 꺾고 우승했다. 왼쪽부터 김지석(주장), 이태현, 차민수(감독), 이동훈, 윤준상, 김세동.

    중앙일보

    2012.11.16 00:33

  • [2012 한국바둑리그] 4번타자 이세돌, 돌 구경도 못했다

    [2012 한국바둑리그] 4번타자 이세돌, 돌 구경도 못했다

    이세돌예상 외였다. “5국까지 간다”던 1차전이었는데 결과는 한게임이 3대0 스트레이트로 이겼다. 4국에 출사표를 던졌던 신안천일염의 이세돌은 바둑돌을 잡아보지도 못했다. 그러나

    중앙일보

    2012.11.02 00:56

  • [사진] 한국리그 8개월 대장정 스타트

    [사진] 한국리그 8개월 대장정 스타트

    KB국민은행 2012한국바둑리그가 3일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개막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개막식에서 KB금융지주 어윤대 회장은 “8개월간의 대장정을 통한 명품리그

    중앙일보

    2012.04.06 00:22

  • [바둑] 판 커진 한국리그, 2부리그도 신고합니다

    1년간 361로 바둑판을 달굴 2012KB한국바둑리그가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는 SK에너지, 한국인삼공사, 롯데손해보험이 새로 들어와 모두 10개 팀으로 치러진다(지난해 8팀).

    중앙일보

    2012.0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