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청취자 가요음악프로 가장 선호
우리나라 라디오 청취자들은 한낮이나 심야에 가요음악 방송을 가장 선호하는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인기있는 프로는 KBS-2FM「신혜수의 인기가요」(밤10시)이고 황인용이 가장 인기있
-
KBS사태 실마리 못찾아/26개 지방국 제작거부·농성 합세
◎경찰,방송국서 철수 KBS본사와 전국 26개지방총국의 TV·라디오 정규프로그램 방송이 사흘째 마비되고 있는 가운데 14일 간부·사원들의 대책회의가 잇따라 열리고 있으나 14일현재
-
쟈니 윤 한해 출연료만 4억
일부 연예인들의 지나친 고액 출연료가 시청자들의 빈축을 사고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KBS에서『자니 윤 쇼』라는 단 하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연4억원을 받고
-
KBS·FM『대행진』이숙영 아나운서
『어제 마신 술이 덜 깨고 상하시는 분, 부인 바가지로 의기소침해진 분, 일이 밀러 마음이 무거우신 분, 모두 다 잊어버리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저와 같이 운동합시다.』경쾌한 팝
-
김청조
2주일전 일요일 오전, 늘 듣던 KBS 제2FM 세계의 유행음악시간이 끝날 무렵 진행자의 갑작스런 작별인사를 듣게 되었다. 『「세월과 더불어」 를 마지막 곡으로 드립니다. 안녕히
-
『11시에 만납시다』진행 김동건 아나운서가 맡아
KBS 제2TV의『11시에 만납시다』의 진행자가 4월1일부터 김영호아나운서에서 김동건아나운서로 바뀐다. 83년 11월부터 2년 4개월간 세련된 화술과 인간적인 풍모로 인기를 모았던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