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야구] 형은 만루홈런, 동생은 결승타

    형제가 드디어 함께 웃었다. 프로야구 NC 나성범(26)의 친형으로 더 유명한 LG 나성용(27)이 4년 만에 복귀한 1군 무대에서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동생 나성범도 결승타를 날

    중앙일보

    2015.05.23 01:02

  • NC 이호준의 멋진 인생, 멋진 야구

    NC 이호준의 멋진 인생, 멋진 야구

    [사진 중앙DB]   '투수는 선동열처럼, 타자는 이승엽처럼, 야구는 이종범처럼, 인생은 이호준처럼-.' 프로야구 팬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 말이다. 지난 1994년 해태에 입단해

    중앙일보

    2015.05.13 13:30

  • 수비로만 뽑은 2014 프로야구 골드글러브

    미국 메이저리그는 골드글러브(gold glove)를 시상한다. 양대 리그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들에게 주는 상이다. 감독과 코치들이 투표권을 행사한다. 그러나 한국의 골든글러브는 조

    중앙일보

    2014.12.15 18:18

  • 형님이 해냈다 … NC, 가을야구 첫승

    형님이 해냈다 … NC, 가을야구 첫승

    NC 이호준이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 2-2로 맞선 6회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고 있다. 지난해까지 포스트시즌을 33경기나 치러본 베테랑 이호준은 탈락

    중앙일보

    2014.10.25 01:05

  • [프로야구] 머리부터 발톱까지 무서워진 공룡

    [프로야구] 머리부터 발톱까지 무서워진 공룡

    프로야구 NC와 넥센의 경기가 열린 지난 4일 창원 마산구장. 김택진 NC 구단주는 4-1로 앞선 8회 말 모창민의 솔로홈런이 터지자 승리를 예감한 듯 이태일 대표와 손뼉을 마주쳤

    중앙일보

    2014.04.08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