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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격전쟁 참가자는 결정… 남은 건 자리싸움

    승격전쟁 참가자는 결정… 남은 건 자리싸움

    10월 17일 이랜드전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는 안양 선수단.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승격전쟁 참가자는 결정됐다. 남은 건 자리 싸움이다.   K리그2(2부)는 팀당 두 경기씩

    중앙일보

    2021.10.20 11:15

  • 포항 임상협 vs 울산 이동경 '내가 간다, 사우디'

    포항 임상협 vs 울산 이동경 '내가 간다, 사우디'

    20일 전주에서 열리는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맞붙는 임상협(오른쪽)과 이동경. [연합뉴스, 뉴스1]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가 20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

    중앙일보

    2021.10.19 00:03

  • '연장 원더골' 이동경 "전북전 아픔 씻어낸 골"

    '연장 원더골' 이동경 "전북전 아픔 씻어낸 골"

    프로축구 울산 현대 이동경(오른쪽)과 홍명보 감독. [사진 프로축구연맹]   “작년에 FA(축구협회)컵에서도 (전북에) 아픔을 맛봤고, 항상 전북에 어려운 경기를 했다. 그런 걸

    중앙일보

    2021.10.17 22:26

  • '이동경 연장 원더골' 울산, 전북에 3-2…ACL 4강행

    '이동경 연장 원더골' 울산, 전북에 3-2…ACL 4강행

    울산 이동경(가운데)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전 연장전에 원더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도쿄 리’ 이동경(24)이 끝냈다. 울산 현대가 연장 끝

    중앙일보

    2021.10.17 21:32

  • 울산 현대, 양주시민축구단 꺾고 FA컵 4강 진출

    울산 현대, 양주시민축구단 꺾고 FA컵 4강 진출

    선제골을 넣고 덤덤하게 박수를 치는 울산 현대 윤일록. [뉴스1]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양주시민축구단을 꺾고 FA컵 4강에 올랐다. 윤일록(29)은 K리그 복귀전에서 골을 신고했

    중앙일보

    2021.08.11 21:49

  • 전북, FA컵서 '3부' 양주시민축구단에 덜미

    전북, FA컵서 '3부' 양주시민축구단에 덜미

    FA컵 16강전 전북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뒤 기뻐하는 양주 선수들. [사진 대한축구협회]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최강팀이라 불리는 전북 현대가 K3리그(3부리그)

    중앙일보

    2021.05.26 22:24

  • 맨시티 창단 첫 우승 vs 첼시 9년 만의 정상

    맨시티 창단 첫 우승 vs 첼시 9년 만의 정상

    크리스텐슨(왼쪽)이 활약한 첼시가 결승에 올랐다. [AFP=연합뉴스] 유럽 프로축구 왕좌까지 이제 한 경기, 그리고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이상 잉글랜드) 두 팀만 남았다.   첼

    중앙일보

    2021.05.07 00:03

  • 출전 충분했다면 '강남스타일' 자주 췄을텐데...포칼 원맨쇼 황희찬

    출전 충분했다면 '강남스타일' 자주 췄을텐데...포칼 원맨쇼 황희찬

    황희찬(오른쪽)이 포칼 준결승에서 골을 터뜨리고 동료들에게 축하받고 있다. 충분한 기회만 주어지면 골을 터뜨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사진 라이프치히 인스타그램] 독일 프로

    중앙일보

    2021.05.02 16:20

  • 2부 이랜드, 첫 '서울 더비'서 1부 서울 제압 이변

    2부 이랜드, 첫 '서울 더비'서 1부 서울 제압 이변

    이랜드FC가 첫 서울 더비에서 FC서울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연합뉴스] 프로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펼쳐진 '서울 더비'에서 K리그2(2부) 서울 이랜드FC가 K리그1(1부)

    중앙일보

    2021.04.14 21:36

  • 이운재의 족집게 과외, 난 거미손 DNA 흡수 중

    이운재의 족집게 과외, 난 거미손 DNA 흡수 중

    프로축구 전북 현대 수문장 송범근. 2002년 월드컵 4강 주역 이운재 골키퍼 코치에게 특급 과외를 받고 있다. 장정필 프리랜서   “이운재(48) 코치님 마인드는 차원이 다른

    중앙일보

    2021.02.19 00:03

  • 녹슨 모리뉴, 지친 손흥민, 추락한 토트넘

    녹슨 모리뉴, 지친 손흥민, 추락한 토트넘

    맨시티전 도중 태클에 쓰러진 손흥민(누운 사람). 공격을 책임지는 에이스지만, 최근에는 수비 가담 시간이 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4일 열린 토트넘의 2020~21시

    중앙일보

    2021.02.15 00:03

  •  손흥민 발목에 피나고 슈팅 0개…맨시티에 0-3 패

    손흥민 발목에 피나고 슈팅 0개…맨시티에 0-3 패

    토트넘 손흥민이 맨시티전에서 발목에 피가 나도록 뛰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9·토트넘)이 발목에 피가 나도록 뛰었지만 슈팅 0개에 그쳤다.  

    중앙일보

    2021.02.14 08:45

  • 손흥민 2도움에도, 토트넘 FA컵 16강 탈락

    손흥민 2도움에도, 토트넘 FA컵 16강 탈락

    토트넘 모리뉴 감독이 낙담한 손흥민을 위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9)이 완벽한 크로스로 도움 2개를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토트넘은 FA(잉글랜드축구협회)컵

    중앙일보

    2021.02.11 10:07

  • 설 연휴 첫날도 마지막 날도 손흥민 경기

    설 연휴 첫날도 마지막 날도 손흥민 경기

    손흥민은 설 연휴 시작과 끝은 책임질 선수다. 11일 에버턴전과 14일 맨시티전에 뛴다. [AP=연합뉴스] 코로나19로 이동이 여의치 않은 설 연휴를 책임질 스포츠 이벤트가 쏟아

    중앙일보

    2021.02.11 00:02

  • '단짝' 케인 돌아오자, 손흥민 리그 13호골 폭발

    '단짝' 케인 돌아오자, 손흥민 리그 13호골 폭발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웨스트브로미치 수비를 피해 슈팅을 때리고 있다. 손흥민은 추가골을 뽑아내며 승리에 기여했다. [EPA=연합뉴스]   ‘단짝’ 해리 케인(28·잉글랜드)이

    중앙일보

    2021.02.07 22:53

  • 벌써 시즌 10도움, 근사하고 꾸준한 손흥민

    벌써 시즌 10도움, 근사하고 꾸준한 손흥민

    FA컵에서 어시스트를 추가한 손흥민은 시즌 두 자릿수 도움을 달성했다. [AP=연합뉴스] 최전성기에 접어든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

    중앙일보

    2021.01.27 00:02

  • ‘10호 도움’ 손흥민, 토트넘 FA컵 16강행 견인

    ‘10호 도움’ 손흥민, 토트넘 FA컵 16강행 견인

    손흥민이 올 시즌 두 자릿수 어시스트를 달성했다. FA컵 공격포인트는 처음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9ㆍ토트넘)이 올 시즌 두 자릿 수 도움을 기록하며 쾌조의 경기력

    중앙일보

    2021.01.26 08:56

  • 손흥민, EPL 아시아인 첫 100 공격포인트

    손흥민, EPL 아시아인 첫 100 공격포인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셰필드전에서 도움 한 개를 추가해 구단 역사상 7번째로 정규리그 공격 포인트 100개 고지에 올랐다. 상대 골키퍼와 볼 경합하는 손흥민(왼쪽). [AP=연

    중앙일보

    2021.01.19 00:03

  • 이재성에게 ‘킬’ 당한 세계 최강 뮌헨

    이재성에게 ‘킬’ 당한 세계 최강 뮌헨

    14일(한국시각) 열린 독일축구협회 포칼 2라운드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물리친 뒤 환호하는 이재성(오른쪽)과 홀슈타인 킬의 선수들. 이재성은 승부차기를 성공시켰다. [EPA=

    중앙일보

    2021.01.15 00:03

  • 원더골 제조기 손흥민…네번째 ‘이 달의 골’

    원더골 제조기 손흥민…네번째 ‘이 달의 골’

    토트넘 손흥민(왼쪽 둘째)은 지난해 12월 7일 11라운드 아스널전에서 오른발 감아차기슛으로 골을 터트렸다.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는 12일 손흥민을 ‘12월 구단 이

    중앙일보

    2021.01.13 00:04

  • 손흥민이 차면 '골', 들어가면 '이달의 골'

    손흥민이 차면 '골', 들어가면 '이달의 골'

    토트넘 손흥민이 무릎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토트넘 홋스퍼는 12일 손흥민을 ‘12월 구단 이달의 골’ 수상자로 발표하며 “그가 또 해냈

    중앙일보

    2021.01.12 16:05

  • 1부 vs 8부 리그, 토트넘-마린 대결…FA컵은 축제다

    1부 vs 8부 리그, 토트넘-마린 대결…FA컵은 축제다

    간이의자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손흥민(노란 원)과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빨간 원). 경기장 옆 주택 지붕에서 지켜보는 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AP=연합뉴스] 11일(현

    중앙일보

    2021.01.12 00:03

  • 교사·배관공이 토트넘과 붙다…"FA 역사상 가장 따뜻한 경기"

    교사·배관공이 토트넘과 붙다…"FA 역사상 가장 따뜻한 경기"

    토트넘 선수단 뒤 건물 지붕에서 경기를 관전하는 마린 팬. 토트넘전은 마린 구단에겐 승부가 아닌 축제였다. [AP=연합뉴스] 11일(현지시각) 영국 머지사이드주 소도시 크로스비(

    중앙일보

    2021.01.11 15:39

  • 코로나로 경기 또 연기…토트넘 살인 일정 되나

    코로나로 경기 또 연기…토트넘 살인 일정 되나

    모리뉴 감독 첫 우승을 향해 순항하던 손흥민(29)과 소속팀 토트넘이 암초를 만났다. 승부처가 될 시즌 막판에 살인적 스케줄을 소화해야 할 상황에 부닥쳤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중앙일보

    2021.01.11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