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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구분없는 K스토리 시대…정서경 "韓사회문제 맹렬히 직시"
이준익 감독(왼쪽부터), 배우 신하균, 한지민, 이정은, 정진영이 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티빙 오리지널 '욘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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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서 독립한 플러스엠, D.P·지옥 성공 전략 이어간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홍정인 대표이사. 사진 플러스엠 투자·배급사 플러스엠이 기존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에서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바꾸고 브랜드를 분리했다. 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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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샹치 아빠' 부국제 흔들었다…환갑 양조위의 '화양연화'
홍콩 스타 량차오웨이(양조위)가 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마련한 자신의 특별전 '양조위의 화양연화' 오픈토크 및 핸드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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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2' 제임스 캐머런 감독 "극장에서 꼭 봐야 하는 영화"
디즈니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한 5일 부산 해운대 앞바다 원형 광장 근처 모래사장에 영화 '아바타: 물의 길' 주인공 나비족 캐릭터의 샌드아트를 설치해 공개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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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좌석 100% 열었다...이란 영화로 막올린 BIFF "비참 이기는 따뜻함"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바람의 향기' 사진 BIFF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5일 팬데믹 후 3년 만에 완전한 정상화의 막을 올렸다. 지난해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