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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m×13m 스크린으로 부산영화제 본다
13일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에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영화의 전당’. 거대한 지붕 2개가 이색적이다. 큰 지붕(빅루프)은 가로 163m×세로 61m로 축구장의 두 배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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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두레라움, 영상도시 랜드마크 될 것”
“영화의 전당(두레라움)은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일 뿐 아니라 아시아 영화를 선도하는 핵심시설입니다. 영상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겁니다.” 허남식(사진) 부산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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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재단법인 영화의전당 창립이사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전용관인 ‘영화의 전당’의 운영 및 관리를 맡을 재단이 출범했다. (재)영화의 전당은 5일 부산시청에서 창립이사회를 열고 초대 대표이사 김승업(59)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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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울산대학교병원, 지역 암센터 지정 外
울산대학교병원, 지역 암센터 지정 울산대학교병원이 3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울산지역 암센터’로 지정됐다. 시·도별로 총 10개 암센터가 있지만 국·공립이 아닌 사립대 병원이 지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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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타워 헐고 용두산공원 재개발
부산의 상징 부산타워가 철거되고 용두산공원 일대가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재개발된다. 부산시는 지난 5월 마감한 ‘용두산공원 재창조 민간사업자 아이디어 공모’에 응모한 ㈜SDC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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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드 얼라이언스 2 : 언피니쉬드 비즈니스 최종회 [9]
재기드 얼라이언스는 팀 플레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팀원간의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면 임무를 수행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