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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아이콘, TV 홈쇼핑 시식 모델 출연… ‘완판 도전’
그룹 아이콘.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아이콘이 TV 홈쇼핑 생방송에 출연한다. 2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콘은 29일 오후 10시 45분부터 약 50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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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한 ‘GD 카페’ 실제 모습
[사진 제주신화월드 홈페이지] 아이돌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제주신화월드 내 ‘GD 카페’의 전경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됐다. 최근 중국의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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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서 먹고 자고 결혼식, 장묘문화 바뀔 것”
예배당 뜰에 있는 자연장 시설. 화장한 유골을 손 조각물 앞에 놓인 함에 뿌리면 정원으로 흘러가게 했다. 조각은 박장근 작가의 작품. 건축가 최시영은 경기도 광주 텃밭 ‘파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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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네] 조세희 『난장이가 …』 39년 만에 300쇄 돌파 外
조세희 『난장이가 …』 39년 만에 300쇄 돌파 조세희(75) 작가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하 난쏘공)』이 이달 300쇄를 찍었다. 1978년 6월 초판을 발행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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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클럽 거리에 들어선 YG클럽
태국 방콕 클럽 거리에 자리잡은 YG리퍼블리크. 방콕점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나선다. [사진 YG푸즈] YG푸즈가 해외 진출에 나섰다. YG푸즈는 태국 방콕 쇼디씨 몰에 YG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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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양현석 “빅뱅 내놨을 때 눈이 어떻게 된 거 아니냐 욕도 많이 먹어”
━ YG 20년, 양현석 대표 인터뷰 ■홍대 앞 반지하서 시총 5478억 회사로…YG의 힘은 새로움 「국내 대표 연예기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올해 창립 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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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YG푸즈 대표, 나는 농부다2 멘토로 나서
지난 2월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50층 스카이팜에서 만난 노희영 YG푸즈 대표. [중앙포토]YG엔터테인먼트그룹의 외식사업을 총괄하는 스타 외식 기획자 노희영(53) YG푸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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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속으로] YG, 고깃집에 홍대 펍 결합 ‘탁 트인 포차형’…SM, 한·중·일·양식 40가지 ‘칸막이 카페형’
한쪽에선 세련, 모던, 계획된 재미가 뿜어져 나온다. 다른 쪽에선 개방, 자유, 다양성의 공존이 넘실댄다. K팝 한류의 양대 발전소인 SM과 YG 비교다. 단, 음악이나 아티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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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ㆍ이병헌ㆍ정세균 둘러본 ‘에르메스룸’의 정체는?
호텔28의 에르메스룸. [사진 호텔28]국내 최초 스몰 럭셔리 호텔을 표방하며 ‘에르메스룸’을 전면에 내세운 ‘호텔28 명동’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주홀딩스는 서울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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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몸에 좋아, 맛이 좋아, 먹기 좋아…삼시 한 끼 ‘샐러드’
밥 대용식으로 인기웰빙 바람을 타고 저칼로리, 균형 잡힌 식단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샐러드’가 주목 받고 있다.식사 전 메뉴로 먹거나 다른 음식과 함께 먹는 가벼운 요깃거리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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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아, 맛이 좋아. 먹기 좋아 삼시 한 끼 '샐러드'
웰빙 바람을 타고 저칼로리, 균형 잡힌 식단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샐러드’가 주목 받고 있다. 식사 전 메뉴로 먹거나 다른 음식과 함께 먹는 가벼운 요깃거리로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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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 한주홀딩스코리아 명예회장] 명동을 ‘유커 1번지’로… 양현석과 손잡았죠
신영균 명예회장이 서울 강동구 아리수로의 브이센터 박물관에서 익살스런 포즈를 취했다. / 사진:김상선 기자예전 명동은 금융 중심지였다. 1979년 대한증권거래소(현 한국거래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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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만난 사람] 88세 원조 한류스타 “명동 한류 호텔, 양현석과 의기투합”
에너지가 넘치는 신영균(88) 한주홀딩스코리아 명예회장이 7일 서울 강동구 태권브이 박물관앞에서 태권 동작을 선보였다. 신 명예회장은 명동에 젊은 감각에 맞춘 트렌디한 부티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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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으로] 식음료업 ‘외도’하는 엔터업계…SM 엑소 손짜장·소녀시대 팝콘 내놔, YG는 외식업 공략
서울 삼성동에 문을 연 SM엔터테인먼트의 한류 편의점 ‘썸마켓’. [사진 각 업체]지난 4일 서울 삼성동의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 ‘SUM(썸) 마켓’이라는 편의점이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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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만난 사람] “나는 조직을 모른다, 오너만 본 게 패착”
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50층 ‘스카이팜’에서 노희영 YG푸즈 대표를 인터뷰했다. 노 대표가 진두지휘해 만든 곳이다. 한식 뷔페와 고급 한식당, 파티·웨딩공간, 브런치 레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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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다각화 나선 엔터테인먼트 기업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스타 마케팅을 기반으로 외식·뷰티·패션·게임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한류를 타고 중국시장 진출에도 한창이다. 그러나 아직 성과는 만족스럽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