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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한의 퍼스펙티브] 사회참여 인재 키우지 않는 대학은 쓸모없어진다
━ 살 만한 세상을 위한 교육 하버드대의 대표적 학생 조직 필립스브룩스하우스(PBH)가 지원하는 사회참여 프로그램들. 매사추세츠 서머힐 주민들과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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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날 기다릴까, 30년 더 살까…솔개는 직접 선택한다
━ [더,오래] 전규열의 나도 한다! 스타트업(1) 서경대 경영학부에서 벤처창업과 관련한 과목을 가르치는 교수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 은퇴 후 아무 걱정 없는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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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연재] 조원경의 ‘미래 산업의 소울메이트(SOULMATE)’(4) 노동의 미래(Labor)
경제의 디지털화가 급속히 진전되면서 일자리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다. 양극화로 가뜩이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일자리마저 줄어들지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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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달인들이 보여주는 공간의 마법
“디자인 고수들이 테크 고수를 만나면?=컨벤션의 달인” 첫 TED 취재이다 보니 예상과 완전 다른 것도 있고 기대 이상인 것도 많다. 이 중 역시 가장 놀란 것은 역시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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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커뮤니티 탐방] (8) 커리어컨설팅은 전(全)생애설계다 '커리어컨설턴트협회'
사단법인 커리어컨설턴트협회는 2009년 설립한 고용노동부 산하 비영리법인이다.커리어컨설턴트, 커리어코치, 심리상담가, 채용전문가, HR전문가, 교육기획전문가 등 60여 명의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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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1000만 시민 아이디어, 디지로그 통해 연결을”
서울 Made in U ① 시민을 행정PD로 키우자최영필(30·마포구 공덕동)씨는 집 근처의 주차 공간이 부족해 퇴근이 늦어지면 불법 주차를 하기 일쑤다. 최씨는 “행정기관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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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30돌 맞은 올해, 30년 뒤 고민하는 자리
TED 2014는 새로운 30년을 내다보기 위한 TED의 첫걸음이다. TED 사무국은 이번 콘퍼런스의 주제를 ‘새로운 장(The next chapter)’으로 지었다. 출범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