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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염병 확산 - 치료자 중국방문 주민증언
최근 북한에 장티푸스.콜레라.파라티푸스(장티푸스와 증세 유사)등 각종 전염병이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염병은 여름이 다가오면서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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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취업 20대 나이지리아인/에이즈감염 출국조치
국내에 불법취업한 외국인중에서 에이즈 감염자가 잇따라 발견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보사부는 21일 서울의 기계공장에 불법취업중인 나이지리아인 J씨(29)가 국립보건원 에이즈검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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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피조개 일서 수입보류/콜레라비상 확산되는 피해
◎횟집손님 끊겨 활어값 폭락/적자조업 어선들 출어 포기 전국에 콜레라 방역비상령이 내려지면서 남해안에는 피조개 일본수입상들이 수입을 보류하고 가격농간을 부려 1천여 피조개 양식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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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간염예방접종 의무화해야"|WHO 간염표준 및 연구협력센터소장 미「메이나드」박사
『한국과 같은 간염바이러스 보균자가 많은 나라에서는 이의 예방을 위해 WHO가 권장하는 대규모 예방접종과 신생아 예방접종의무화들을 시행해야하며 이를 위해서는 간염접종비가 지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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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사 등 업체들 복구지원"경쟁"
○… 가전3사를 비롯한 라면·연탄·조미료·가구 등 생필품제조업체들은 수해지구에 복구 지원 반을 파견, 물에 젖은 가전제품의 수리·상품의 교환·가구손질 등 서비스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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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생활환경개선
날씨가 풀리면 방역기 동반의 차량들이 거리를 누비며 소독약을 뿌리는 모습을 흔히 본다. 이같은 방역작업은 물론 파리 등 유해동물을 죽이는데 목적이 있다. 페스트균을 옮기는 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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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대표 착한
세계 보건 기구(WHO) 서태평양 지구 사무 처장 「프랜시스코·J·디」박사가 북괴의 대일 세균 발주 사건의 진상을 알아보기 위해 19일 하오 7시 「타이·인터내셔널」항공 편으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