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체어칸 추가""캠핑선반 추가"…자동차도 옷처럼 맞춤 시대
PBV 이미지 사진. 송호성 기아 사장은 2021년 CEO 인베스터데이를 통해 "2030년 PBV 글로벌 판매 100만대를 달성해 PBV 시장의 글로벌 넘버원으로 성장하겠다"고
-
포스코케미칼, GM과양극재공장 캐나다에 건립…북미 진출 본격화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광양공장. [사진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캐나다 퀘벡에 양극재 합작공장을 건립한다. 이곳에서 생산된 배터리 소재는 내년부터 G
-
GM, CES 2022서 얼티엄 배터리로 차세대 전기차 기술 격차 보여줄까
얼티엄 배터리 GM이 CES 2022를 통해 차세대 전기차 기술의 격차를 보여줄 전망이다. GM의 전기차 청사진의 중심에는 얼티엄(Ultium) 플랫폼이 있다. GM이 2020년
-
애플카 협상 재개 기대감에…기아, 나홀로 주가 상승
기아(왼쪽)와 애플의 회사 로고. [중앙포토] 애플과 자율주행 분야를 제외한 협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기아의 주가가 이틀 연속 오르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가 나란히 3%
-
페덱스와 손 잡은 GM, 전기차 뽐냈다···테슬라 대항마 부상
지난 11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1 소비자가전쇼(CES)’에서 제너럴모터스(GM)는 모빌리티 분야 중 단연 돋보였다. 폴크스바겐·도요타·현대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
“전기차·자율차에 30조원 투자” GM도 핸들 돌렸다
메리 바라 GM 회장이 12일 CES 2021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GM] 제네럴모터스(GM)가 2025년까지 전기차·자율주행 분야에 270억 달러(약 30조원)
-
GM, "전기차에 30조 투자…전기차 배송서비스 개시" 선언
메리 바라 GM 회장 겸 CEO가 1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1'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GM] 제네럴모터스(GM)가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