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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올해의 차, 바로 이 차 … 다시 태어난 제네시스, S클래스 잡았다
`중앙일보 2014 올해의 차`는 현대 제네시스가 거머쥐었다. 심사위원들은 2세대 신형으로 거듭나면서 뚜렷이 개선한 주행성능과 대폭 보강한 편의 및 안전장비에 많은 점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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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차 16대 … 누가 누가 잘나가나
올해도 최고의 차를 뽑기 위한 여정이 시작됐다. 지난 14일, 1차 심사를 통해 16종의 최종 후보가 결정됐다. 이 차들은 다음달 12~16일, 일산 킨텍스 1전시관 로비에 전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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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컨슈머리포트] 타봤습니다 - 준중형 수입 SUV
준중형 수입 SUV 4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중앙일보의 두 번째 J-car 컨슈머리포트에서 혼다의 CR-V가 5점 만점에 평균 3.99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푸조 3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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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요기 하고 눈도장 찍고
2013 서울모터쇼는 가격이 억대를 호가하는 수퍼카들과 2000만∼4000만원대의 소형 수입차량들을 함께 전시한다. 28일 이탈리아 마세라티는 2억원대의 최고급 세단 올뉴 콰트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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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차 선택 바로미터 … 소비자 고민 덜어주다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3 중앙일보 올해의 차’ 시상식이 열렸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현대차 곽진 전무(올해의 SUV 부문), 기아차 김창식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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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차 1위’에 놀라고 2위와 점수 차이에 또 놀라다
중앙일보 ‘올해의 차’ 심사위원들이 9일 경기도 화성의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고속 주행 테스트를 하기 전 자동차의 외관을 살피고 있다. 이날 2차 심사에서는 1차 심사를 통과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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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부터 국민 SUV까지… 뭘 타든 ‘믿고 타는 애마’
9일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2013 중앙일보 올해의 차’ 2차 심사가 진행됐다. 디자인·주행성능뿐 아니라 사용자 편의성까지 엄격한 심사를 받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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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량 줄이고 출력은 높이고 … 친환경 그린카 질주
올해도 세계 각지에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 이하 코티)’가 선정됐다. 결과는 서로 겹치는 차종 없이 제 각각이었다. 코티별로 비중을 둔 가치에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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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차] 마지막 시험을 통과할 차는 하나
인피니티 JX(左), 현대 싼타페(右)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다. 다음달 9일, ‘2013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 이하 코티)’ 1차 심사를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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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올해의 차’
중앙일보 ‘2013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 이하 코티)’ 최종 후보가 18일 결정됐다. 승용차에서는 BMW 3시리즈와 기아 K9 등 12개 차종이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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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 입김 세졌다
‘중앙일보 2012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 이하 코티) 반향이 만만찮다. 올 초부터 두 달여간의 심사를 거쳐 3월 15일 ‘올해의 차’에 선정된 아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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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차 선택의 교과서 … 소비자에게 새 기준 제시하다
15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중앙일보 ‘올해의 차’ 시상식이 열렸다. 지난해 국내 출시 53종의 신차 중 8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사진 왼쪽부터 현대차(올해의 국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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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중의 차, 아우디 A6
지난달 18일 경기도 화성의 자동차안 전연구원에서 진행된 시승 심사. 아우디의 간판 중형 세단인 A6와 기아 레이, 현대 i40의 날이다. ‘자동차 중의 자동차’를 뽑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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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i40가 ‘디젤은 유럽’ 깨고 … 레이 ‘박스카는 불안’ 잠재우고
현대차 i40(左), 기아차 레이(右) ‘탁월한 주행 성능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뤄낸 결과’. ‘2012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 이하 코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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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회장 덕? i30, 네티즌 투표1위
네티즌은 현대자동차의 i30(사진) 편이었다. ‘2012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 이하 코티)’ 네티즌 투표 결과 현대 i30이 득표율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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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0, 현장 인기 투표 1위
박빙의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 ‘2012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 이하 코티)’ 전시회에서 현대자동차의 i40가 간발의 차이로 현장 인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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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고 한표 꾸욱 ~ ‘올해의 차’ 2만명 북적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프리펑션에 열린 ‘2012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 최종 후보작 전시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차를 둘러보고 있다. 전시는 24일까지 이어진다. [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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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카도 뽑는 ‘월드 코티’ 친환경차 심사하는 ‘그린 코티’… 세계가 뽑은 올해의 차, 모두 여기에 있습니다
연말과 연초면 세계 각지에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 이하 코티)’ 소식이 속속 날아든다. 신차를 사기 위해 선택의 고민에 빠진 소비자에게 코티는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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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의 차, 이 중 하나
지난해 국내에 출시된 최고의 자동차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성능을 겨룬다. 중앙일보 ‘2012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 이하 코티)’ 1차 심사를 통과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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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6대 수입차 9대 ‘대상 레이스’ 시작됐다
왼쪽부터 기아 레이, 메르세데스 벤츠 CLS, 닛산 큐브. 중앙일보 ‘2011년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 이하 코티)’ 최종 후보자로 15개 차종이 선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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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레이, 벤츠 CLS, 닛산 큐브 … 중앙일보 ‘올해의 차’ 디자인상
중앙일보 ‘2012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 이하 코티)’ 최종 후보 15개 모델이 8일 결정됐다. 2011년 1~12월까지 국내에 출시된 신차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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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 중 최고의 차는?
‘흑룡의 해’인 올해에도 어김없이 ‘올해의 차’를 선정하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중앙일보가 국내 언론사 가운데 처음 도입한 이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며 명성을 이어온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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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자동차] 하늘 높은 가을, 가슴 뛰는 신차
현대자동차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i30신형 모델을 선보였다. 가을은 자동차 업계의 최대 성수기로 꼽힌다. 그래서 ‘천고마비(天高馬肥)’에 빗대어 ‘천고차비(天高車肥)’의 계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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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하이브리드 “저속서 전기로만 주행 실현”
상반기 중 출시될 현대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 30㎾급 전기 모터를 탑재해 연비 21㎞/L를 실현했다. 고유가로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100년 넘은 내연기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