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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기사, 경쟁·갈등에 집중…공약 보도는 미흡
━ 독자위원회, 중앙일보를 말하다 중앙일보 독자위원회 5월 회의가 지난 24일 김준영 위원장(성균관대 이사장)의 사회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앙일보 빌딩에서 열렸다.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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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헬스케어·교육·블록체인…90년대생, CHEBB에 꽂혔다 [90년대생 창업자가 온다]
중앙일보 팩플팀과 국민대 혁신기업연구센터는 지난 2월 기준 투자 유치 실적이 있고, 기업·창업자 정보가 충분히 공개된 국내 스타트업 중 1990년대생이 설립한 80개사를 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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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출신도 줄었다…90년대생 CEO들, 학연 대신 택한 것 [90년대생 창업자가 온다]
글로벌 3D 드로잉 소프트웨어 ‘페더’ 개발사 스케치소프트의 직원들. [사진 스케치소프트] 중앙일보 팩플팀과 국민대 혁신기업연구센터는 1990년대생(23~32세) 창업자 집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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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도, 필터도 싫다"…Z세대가 만든 프랑스SNS '비리얼' [팩플]
평일 오후 2시, 휴대폰에 갑자기 '비리얼 할 시간(Time to BeReal)'이라는 알림이 뜬다. 주어진 시간은 단 2분. 그 안에 사진을 찍어 비리얼 앱에 올려야 한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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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번만 업로드 SNS ‘비리얼’, 인스타·틱톡 라이벌 될까
촬영 버튼을 누르면 전·후면 카메라가 동시에 촬영한다. 사진도 동시에 업로드된다. [사진 비리얼] 평일 오후 2시, 휴대폰에 갑자기 ‘비리얼 할 시간(Time to BeR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