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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민주화운동 헌신 정일형 박사 25주기
독립 유공자며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고(故) 정일형(사진) 박사가 23일로 타계 25주기를 맞는다. 정 박사와 부인 고 이태영 박사를 추모하는 '정일형.이태영 박사 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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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조총련 따른 것이 후회스러워"
재일동포실업인 김봉각씨(69·세카이전선주식회사사장)에게 현해탄은 멀고도 험난한 바다였다. 나카소네 전일본수상의 주선과 박태준 포철회장의 초청으로 지난 11일 서울에온 김씨는 이번
독립 유공자며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고(故) 정일형(사진) 박사가 23일로 타계 25주기를 맞는다. 정 박사와 부인 고 이태영 박사를 추모하는 '정일형.이태영 박사 기념사업회'
재일동포실업인 김봉각씨(69·세카이전선주식회사사장)에게 현해탄은 멀고도 험난한 바다였다. 나카소네 전일본수상의 주선과 박태준 포철회장의 초청으로 지난 11일 서울에온 김씨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