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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방송 중 난입한 '곡괭이 괴한', 가방엔 가스총도 있었다
5일 오후 사고를 수습중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본관 1층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 뉴스1 5일 오후 곡괭이로 KBS 라디오 스튜디오 유리창을 깨고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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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 생방송 중 유리창 박살…'곡괭이 괴한' 난입
KBS 사옥. [중앙포토]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2층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에 곡괭이를 든 괴한이 난입해 유리창을 깨부수는 등 난동을 부렸다. 40대로 보이는 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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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족들 국회 국악공연 항의 … 정의화 의장, 마이크 뺏기고 봉변
제66회 제헌절을 맞아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잔디마당에서 개최된 ‘열린국회 비전 선포식’ 행사가 세월호 유가족들의 항의로 중단됐다. 한 유가족이 정의화 국회의장(오른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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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상화」로 타결점찾은 KBS사태/「김용갑씨 자격」싸고 설왕설래
◎“특사”란 일부해석에 정부 “개인자격” ○…공권력투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긴장된 분위기에서 불쑥 나타나 협상을 벌인 김용갑 전총무처장관의 자격과 정체에 대해 비대위대표들과 사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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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정도 방송|K-PD들 거부결의
KBS 라디오 프러듀서 60여 명은 3일 오후5시쯤 KBS본관에서 모임을 갖고 오는 5일부터 시작하기로한 노태우 대통령의 KBS 제1라디오 방송의 정례방송이 절차와 방법상에 중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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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산가족찾기 7일째
○…1천번째의 상봉가족은 6·25때 헤어진 이정순씨(46 서울용산구후암동409)와 이송자씨 (39 부산) 자매의 상봉. 경북 영천 군수로 재직중 공산도당이 일으킨 10.1폭동사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