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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여야 뺨 괴사, 원장의 반격···"사실과 다르다"며 내놓은 증거
지난 12월 9일 수포가 처음 올라왔을 당시 모습(왼쪽)과 16일 상태가 악화된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병원 측의 잘못된 치료로 5살 딸의 뺨이 괴사했다는 주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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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증세로 2세 여아사망 원인은 가와사끼병
지난 28일 위장 안정제를 먹은 뒤 구토 증세를 보이다 사망한 2세 여아의 사망원인은 아직까지 그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소아급성열성질환인 `가와사끼병'으로 밝혀졌다. 광주 북부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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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여아 감기 잘 걸리고 오래가
5세된 딸아이가 2년전쯤부터 감기에 한번 걸리면 잘 낫지 않고 조금만 부주의하면 재발합니다. 축농증이 있어 치료를 받았는데 여전히 코가 잘 막히고 목에서 가래도 많이 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