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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충남일보 신문윤위 공개 경고
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 2일 제4백67차 회의에서 강원일보 4월25일자 4면·7월26일자 8면 연재소설「분수」(정을병 작)는 외설적인 묘사로, 충남일보 8월22일자 7면「늘어가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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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지에 공개경고
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22일 제4백66차 회의에서 신아일보 6월27일, 7월3, 10일자 5면 「부부교실」. 일간 「스포츠」7월4, 5, 13일자 4면 「한약산책」 제하의 기사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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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지에 공개경고
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 8일 제465차 회의에서 전남일보 5월30일자 연재소설 「사노」(148회)는 음담패설을, 일간 「스포츠」 6월1일∼7월3일자 4면 「한약산책」(172∼1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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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3월14일자(일부지방 15일자)4면『대학의 신설학과』기사 본문 중『없어진 서울대 환경대학원』은 없어지지 않은 것으로 바로 잡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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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하지 않는「진실」이라는 이름의-「프라우다」지
『진실』(프라우다)이라는 이름의 소련공산당 기관지는 스스로 세계 최대 발행 부수를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매일 1천만부 이상을 발행하는 『프라우다』지도 그러나 이름 그대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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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어제 본지 4면「에사끼」박사와의「인터뷰」기사와 표제 중 그가 미국에 귀화한 것으로 돼 있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일·미 양 국적을 갖고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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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제주신문 등에 공개 경고키로 결정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 1일 제4백 21차 회의에서 제주신문 지난 7윌 12일자「부동산 소개로 장사 속…」제 하의 기사 등은 명예를 훼손했다고 제주은행장이 제주신문사를 상대로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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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 바라며…평양 재대좌
【평양=대한민국 신문통신공동취재단】남북이 또다시 평양에서 대좌했다. 남북으로 흩어진 1천만 이산가족들의 슬픔을 덜어주기 위한 제3차 남북적 이산가족 찾기 회담이 열리고 있는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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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5월27일(지방28일자) 본지 4면 『불황에 허덕이는 출판계』기사중 『어음의 부도로 한국출판협동조합을 통한 출판사와의 거래가 정지된 곳』의 예로든 지방서점은 협동조합측의 제보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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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에 경고
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11일 제271차 회의에서 대전일보 8월28일자 4면 1단「10대 소년들 추행」제하의 기사가 봉욕한 부녀자의 명예보호 취지를 위반하였다고 인정,「공개경고」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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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사시에 붙인다
최근 우리사회에서는 「신문부재」라는 말을 흔히 듣는다. 신문이 숫제 없어졌으니, 신문부재라는 말이 성립된 것은 아니다. 신문이 있기는 있되, 있으나마나한 존재가 되었으니 없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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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뉴욕·타임즈 그 권위의 비결
「뉴요크·타임즈」1면 제호 밑에 항상 붙어 다니는 『인쇄하기 적합한 모든 뉴스』라는 「모토」는 유달리 독자의 시선을 끈다. 과연 NYT는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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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연재소설 「물결은 메콩강까지」는 원고도착이 늦어 2면에, 「천수석」은 5면에 옮겨 실었으며, 4면 「톱」기사 사진은 「가나다」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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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면자수는 2만3천자
우리 나라는 일간신문 발행인 협회의 결의에 따라 주 36면 이상을 발행치 못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주요 중앙지들은 3일간은 4면, 3일간은 8면씩 발행하고 있다. 또 아침저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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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드디어 다색기 가동
본보는 창간호부터 다색쇄기를 설치하고 애독자에게 완전한 「서비스」를 하려하였으나 다색쇄기의 부속품 도입이 늦어져, 오늘 여기 첫 색쇄 인쇄를 보내드립니다. 본보의 사명은 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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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12월23일자 4면 「시민판」에 보도한 「백화점단속」기사 중 미도파백화점에서 특정외래품 압수분은 잘못이었기에 취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