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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사커 새 지휘자 음바페 … 축구 종가 ‘태풍의 눈’ 해리 케인
월드컵 4강팀 벨기에·프랑스·잉글랜드·크로아티아. 러시아 월드컵에서 살아남은 4개국이다. 모두 유럽 국가들이다. 월드컵 4강을 모두 유럽이 차지한 것은 12년 만이다. 유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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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있기에 … 반세기 만의 우승 꿈꾸는 축구종가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운명이 해리 케인(오른쪽 두번째)의 발끝에 걸렸다. 케인은 반세기 만의 월드컵 우승과 득점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콜롬비아와 16강전에서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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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혼자였다"... '월드컵 2경기 0골' 침묵한 '분데스리가 득점왕' 레반도프스키
25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콜롬비아전에서 패한 뒤 아쉬워하는 폴란드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AP=연합뉴스] 월드컵 조별리그에선 톱 시드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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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예상몸값 1000억원 돌파 '3년 만에 3배'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지난 1월 14일 에버턴과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6)의 예상 몸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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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포'로 2018년 연 손흥민, 48시간 만에 뛰어도 '끄떡없어'
웨스트햄전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손 로켓(son rocket)' 5일 웨스트햄과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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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소닉’ 손흥민, 2017년 화려한 마감
해트트릭을 작성한 케인의 축구화를 닦아주는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왼쪽). [사진 토트넘 트위터] ‘숨은 영웅’ ‘토트넘이 받은 선물’. 손흥민(25·토트넘)에게 쏟아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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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최고 역작" "이름없는 영웅'...英 언론들, 손흥민에 엄지척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6일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5-2 대승을 이끌었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영국 언론들이 손흥민(25·토트넘)을 향해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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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5경기 연속골'-'12월의 선수상' 도전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17일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5)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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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첫 헤딩골 … 호날두 버금가는 ‘손 ’
손흥민. [EPA=연합뉴스] 손흥민(25·토트넘)에게서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의 냄새가 난다. 적어도 최근 4경기만 보면 그렇다. 한국을 대표하는 공격수 손흥민이 유럽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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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진출 후 첫 헤딩골...'온 몸이 무기' 손흥민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5·토트넘)이 헤딩골로 4경기 연속 골 행진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14일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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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통산 5골, 박지성 기록도 깼다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5·토트넘·사진)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한국인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은 14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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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올 시즌 첫 골 폭발...토트넘, 도르트문트 격파
유럽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전 득점 직후 손흥민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토트넘 홋스퍼 페이스북]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5)이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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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빠진 자리, 손샤인 골 폭죽
“손흥민을 보고 가레스 베일이 떠오른 건 나 혼자 뿐인가?” 한 영국 축구팬이 25일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이다.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24)은 이날 미들즈브러의 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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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도움’ 손흥민, 英 현지 언론 잇따라 최고 평점
손흥민이 2015~2016 프리미어리그 첫 출전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사진 토트넘홋스퍼]손흥민(24ㆍ토트넘홋스퍼)이 2016년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