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윌 "386 간첩사건과 관련없어"
㈜미디어윌테크놀로지와 그 모회사인 ㈜미디어윌은 5일 해명자료를 통해 "장민호씨 사건은 회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장씨 개인 차원의 일"이라고 밝혔다. 장민호씨는 고정간첩 혐의로
-
386간첩사건 장씨, 북서 '조국통일상'수상
'386 운동권 인사들의 북한 공작원 접촉 사건'에서 핵심 인물로 지목된 재미교포 장민호 씨가 북한에서 조국통일상을 받은 사실이 처음으로 알려졌다고 YTN이 30일 전했다. 이는
-
"장씨, 10여명 북 공작원에 소개"
386 운동권 출신들이 간첩 의혹사건에 연루되는 과정에는 재미동포 장민호(44.구속)씨가 조직한 '일심회'가 배후에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는 운동권 출신 선후배의 끈끈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