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희·이상민씨 민한당 입당
구신민당의원이었던 2차해금자 이용희씨와 3차해금자 이상민씨가 7일상오 민한당에 입당했다. 이들은 이날 상오 이미 입당의사를 밝힌 박찬씨와 함께 유치송민한당총재를 상도동자택으로 찾아
-
민한, 해금자 입당교섭 무진전
○…민한당은 유치송총재가 직접나서 3차 해금자 입당교섭을 벌이고 있으나 대상자들이 신당단일화의 판가름이 날때까지 태도를 유보해 별무진전. 최근 유총재와 만난 김재광씨는 『우선 민한
-
(1)모습 드러내는 신당
금년 하반기들어 일부 해금자와 피규제자들간에 막후에서 추진되어오던 신당이 3차해금과 더불어 지상에 모습을 드러내려 하고있다. 전직 구신민당의원이 주축이되고 일부 구공화당의원과 재야
-
해금 눈앞에…「정치기지개」켜는 사람들
제5공화국출범이후 정치풍토쇄신법에 의해 현실 정치활동의 규제적격 판정을 받은지 만4년여만에 곧 정치재개「면허」를 받을 3차해금자들은 각기의 전역과 처한 입장에 따라 피규제생활은 물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