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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괴등 25억원어치 밀수주범
김포세관은 19일 직업외교관을 시켜 25억원어치의 밀수품을 밀반입한 혐의로 지명수배한 포르투갈(마카오) 국적 중국인 「헨리·양」씨 (52·중국이름「양벵칭」)를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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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대밀수범 조사받다 탈주
미군속화물을 위장, 3억5천여만원 어치의 밍크코트·밍크목도리·시계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김포세관에서 조사를 받던 일당2명중 주범이 감시소흘을 틈타 달아난 사실이 18일 밝혀졌다.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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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보석중 도망 금괴밀수 주범
치안본부 외사과는 25일 10억대 금괴밀수사건에 관련, 병보석중 「홍콩」으로 달아났던 유순남씨(37·여·서울 도봉구 미아동 49의 1100)를 「홍콩」정청으로부터 인계받아 밀항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