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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 교육단체 "수능 절대평가" "정시확대 반대" 한목소리
국내 23개 교육단체가 모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세계는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 협동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교육부가 8월까지 확정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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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대학 가는 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란 불안감이 커졌다. 하지만 파도에 올라타면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법. 변화의 흐름을 읽을 줄 알면 사람이 주도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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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개편]현재 중 3부터 수시·정시 동시에 보게 될 수도
교육부가 현재 중3에 적용되는 2022학년도 대입부터 수시·정시를 통합해 선발하는 방안을 내놨다. 현재 대입전형은 선발방식과 모집 시기에 따라 정시와 수시로 나뉘는데, 이런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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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대 등 상위권대학 학생부종합전형 비율 제한하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연합뉴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6일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15개 대학의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비율을 모집인원의 1/3로 제한하자고 교육부에 제안했다.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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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우수평가대학] 맞춤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국민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나갈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국민대의 교육철학인 ‘공동체정신’과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한 국민대의 인재 배출 노력은 각종 행사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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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내비게이션] 학생부교과 전형 출결 10% 43개 학부·학과 단위로 모집
충남 아산 호서대 강석규 기념관 전경. [사진·호서대]채기웅 입학처장 2018학년도 수시 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74%(2316명)을 선발한다. 수시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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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서울국제고 사회통합전형 선발 확대
서울국제고(공립 특목고)가 사회통합전형 선발 인원을 크게 늘린다. 현재 150명 정원 중 30명을 선발해온 사회통합전형을 2018학년도 신입생(현 중2)부터 45명으로 늘린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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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고 2022년까지 사회통합전형 50%로 확대
서울국제고가 사회통합전형 선발 비율을 대폭 늘린다. 현재 150명 정원 중 20%(30명)씩 선발하는 사회통합전형 비율을, 현재 중2가 고입을 치르는 2018학년도 신입생부터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