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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기술혁신 위해 연구개발에 대규모 투자
SK하이닉스는 지난 7월 초고속 D램인 ‘HBM2E’의 본격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초당 3.6기가비트(Gbps)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제품으로, FHD급 영화(3.7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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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플래시의 1000배 속도 … 반도체 평정 나선 삼성
세계 D램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가 ‘초격차 기술력’으로 시장 평정에 나섰다. 현존 최고 용량과 속도를 동시에 구현한 12기가비트(Gb) 모바일 D램이 그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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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2기가비트(Gb) 초고속 모바일 D램’ 양산에 성공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D램 최고 용량과 속도를 동시에 구현한 ‘12기가비트(Gb) 초고속 모바일 D램’ 양산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독자 설계기술과 업계 유일의 20나노 공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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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프리미엄 모바일 시장 잡을 '무기' 꺼냈다
무럭무럭 성장하는 모바일 기기 시장을 잡기 위한 삼성전자의 공세가 거세다. 이번엔 반도체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20나노 공정’을 적용한 6기가비트(Gb) 모바일 D램 양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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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나노 모바일 D램 시대' 열었다
삼성전자가 컴퓨터에 이어 모바일에서도 20나노 D램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18일 세계 최초로 20나노 공정을 적용한 6기가비트(Gb) 모바일 D램을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