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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그룹 맏형 박용곤 명예회장 별세

    두산그룹 맏형 박용곤 명예회장 별세

    박용곤 박용곤(사진) 두산그룹 명예회장이 3일 밤 노환으로 별세했다. 87세.   박 명예회장은 1932년 고(故)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 6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중앙일보

    2019.03.05 00:04

  • '한국전쟁 참전용사'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별세...향년 87세

    '한국전쟁 참전용사'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별세...향년 87세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이 2010년 열린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 100주년 기념 사진전에 참석한 모습. 박 명예회장은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 장남이다. [사진 두산그룹]

    중앙일보

    2019.03.04 12:27

  • 북한이 강남 개발 일등 공신 … 계획과는 다른 결과, 그게 인생이더라

    북한이 강남 개발 일등 공신 … 계획과는 다른 결과, 그게 인생이더라

    “서빙고나루나 한강진에서 나룻배 타고 강남 일대를 가보면 길은 달구지 한 대 겨우 지날 수 있을까 할 정도로 비좁았지. 보이는 건 논과 밭, 그 사이로 배밭이 흩어져 있었고. 낮

    중앙일보

    2014.01.22 00:02

  • 자유·정의·양심에 다짐한-3·1정신에 산다|3·1 운동·민족 대표와 그 후손들의 오늘

    나라의 자주 독립을 선언, 온 겨레가 궐기한 기미 독립 운동-. 3월1일로 그 60주년을 맞는다. 선열들의 피가 밑거름 되어 광복을 되찾은지 34주년. 독립 만세 운동의 주역이었던

    중앙일보

    1979.02.28 00:00

  • 수박 먹고 절명

    30일 하오11시45분발 서울 성동구 성수동299의132 채홍낙씨(34)의 2남 창식군(6)이 수박을 먹고 심한 설사와 복통을 일으킨 지 33시간만에 숨졌다. 강이 수박을 먹은 채

    중앙일보

    1973.07.31 00:00

  • 처녀가 어린이 유괴, 협박

    26일 상오 서울 동부 경찰서는 이군자양 (24. 접대부,서울성동구 성수동2가52의22)을 미성년자 약취 혐의로 검거했다. 이양은 지난 22유괴 상오11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중앙일보

    1969.12.26 00:00

  • 4명소사

    【종정부】16일 상오 양주군수동면 송촌2리47 민영수(40)씨 집에서 불이 일어나 초가9간을 불태우고 민씨의 4녀 경분(9)양 5녀 희경(5)양과 2남 경동군 및 이웃에 사는 이정

    중앙일보

    1966.05.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