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청소년 대상 性범죄 2차명단 443명 공개

    원조교제 등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4백43명의 명단이 19일 국무총리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承姬)에 의해 2차로 공개됐다. 위원회는 오전 10시 이들의 이름·생년월일·직업

    중앙일보

    2002.03.20 00:00

  • [성범죄자 신상공개] 범죄유형

    30일 신상이 공개된 청소년 대상 성 범죄자들의 범죄유형은 청소년 강간(미수 포함), 강제 추행, 성매수, 매매춘 알선 등 네가지다. 강간.성매수 피해 청소년 연령은 비교적 다양했

    중앙일보

    2001.08.31 00:00

  • 청소년대상 성범죄자 169명 신상공개

    여성 6명을 포함한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1백69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국무총리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金聖二) 는 30일 오전 9시 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소년을

    중앙일보

    2001.08.30 10:30

  • [성폭력범죄 특별법 어떻게 바뀌었나]의붓아버지 강간 가중처벌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달 30일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됨에 따라 의붓아버지에 의한 강간이나 정신장애인에 대한 준강간의 가중처벌이 가능해졌

    중앙일보

    1997.08.12 00:00

  • 시급히 처리해야할 민생 법안들

    파행국회는 시급히 시행해야 할 수많은 민생관련 법안들까지 삼켜버리게 된다. 행정규제, 사회간접자본 투자, 공기업 민영화법안등 나라의 경쟁력회생을 위한 구조조정 처방전들도 함께 묻히

    중앙일보

    1997.07.31 00:00

  • 13세미만 추행 親告罪적용 안해-직장 性희롱도 처벌

    직장내 성희롱행위를 처벌할 수 있는 법 조항이 새로 마련된다.정부와 신한국당은 21일 내무.법무.교육부등 정부 관계자들이참석한 여성관련법안 당정회의를 열고 성 폭력법 개정안을 마련

    중앙일보

    1996.10.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