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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위기 슈틸리케, 구자철이 구했다
구자철이 벼랑 끝에 몰린 한국 축구대표팀을 구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그라운드를 누빈 끝에 후반 막판 결승골을 터뜨렸다. 슈틸리케 감독의 62번째 생일을 축하하는뜻깊은 골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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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흥민 우재성, 감독님 생일 축포 기대하세요
15일 선수들이 준비한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는 슈틸리케 감독(오른쪽). [사진 대한축구협회]15일 라오스 비엔티안의 한국 축구대표팀 숙소. 불이 꺼지자 주장 기성용(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