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연말연시-화목 다지는 가족나들이

    계유년이 한 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세모는 한해를 마감하고 세시는 새해를 설계하는 시기. 요즘엔 신정보다 설날이 명절분위기가 짙고 신정 휴일도 짧아졌지만 올해엔 마침 일요일이

    중앙일보

    1992.12.25 00:00

  • ▲최명환씨 (전 숭의여전 교수) 모친상=23일 오후4시25분 경희의료원서, 발인 25일 오전9시30분, 969-5899 ▲이종상씨 (전 국민대학교 교무과장) 별세=22일 오전3시

    중앙일보

    1992.06.24 00:00

  • 스키장|4계절 휴양지로 탈바꿈

    스키장하면 우선 하얀눈이 쌓인 설원과 그위를 바람을 가르며 신나게 달리는 스키어를 연상케한다. 그러나 한여름의 스키장은 휴가 또는 주말여행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 고사지대 특유의 서

    중앙일보

    1991.08.02 00:00

  • 남해안 한려수도 절경 속 더위도 "말끔"

    무더위가 한창이다. 아직 장마전선은 남북으로 오락가락하고 있지만 기상청은 이번 주말부터 남해안을 중심으로 활짝 갤 것이라고 전망한다. 방학을 맞은 초·중·고교 학생들은 선생님들이나

    중앙일보

    1991.07.26 00:00

  • 효행대상 김임순씨/삼성문화재단/수상자 15명 발표

    삼성미술문화재단(이사장 신현확)은 28일 올해 제16회 효행상 수상자 15명을 선정,발표했다. 올해 효행대상 수상자는 김임순씨(68·여·경기도 오산시 누읍동 498·우),효행가상엔

    중앙일보

    1990.12.28 00:00

  • (1020)늘푸른 소나무-역류(15)

    중앙일보

    1990.07.24 00:00

  • 부음

    ▲노시평씨(미원외식사업본부장) 모친상=14일 오후 2시 서울 경희의료원서, 발인 16일 오전6시, (960)0161 ▲김정덕씨(연합통신경제부차장) 부친상=14일 오전5시30분 대구

    중앙일보

    1989.05.15 00:00

  • 전기로 수도관 보온

    전기선만 연결시키면 겨울철에도 수도가 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영하 20도의 혹한에도 수도관의 온도를 75∼85℃로 유지해 보온 효과가 우수. (주)동아전자산업의 신제품, 1미

    중앙일보

    1989.01.13 00:00

  • 염분많은 가공식품 적게 먹자|영양학자 옥혜운교수 경고 월간 『식생활』 양념특집

    짜고 맵게 먹는 한국인의 오랜 식습관이 고혈압·당뇨병 등 성인병의 주된 원인으로 꼽혀 많은 가정에서는 음식조리에서 소금의 사용량을 줄이고 있다. 그러나 식품자체에 적지않은 양의 염

    중앙일보

    1985.11.13 00:00

  • ▲장순덕씨(전재보험공사 감사) 부친상=17일상오10시40분 세브란스병원서, 발인 19일상오9시30분, 연락처 (362)1020

    중앙일보

    1984.08.18 00:00

  • 자원봉사 은행을 설치

    한국여성개발원은 자원개발실 산하에 전국적인 자원봉사 인력은행을 설치, 희망여성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봉사 희망자는 무보수로 월4시간이상 봉사할 수 있는 여성이면 된다. (812)

    중앙일보

    1984.05.18 00:00

  • 부음

    ▲조익환씨(광문정판사 부사장) 부친상=3일 하오4시 은평구 역촌동 42의 12자택서, 발인 7일 상오9시 389-6712 389-3394 ▲김용순씨(삼성물산 동경지점과장) 모친상=

    중앙일보

    1982.02.06 00:00

  • (1020)부모의 책임

    오늘은 제50회째 「어린이날」로 이 나라 어린이 운동도 올해로 반세기를 맞는다. 올해도 예년과 같이 전국 곳곳에서는 저마다 어린이를 위한 잔치가 벌어진다. 이 「어린이날」 잔치는

    중앙일보

    1972.05.05 00:00

  • 전방 고지엔 최고 백 62cm 적설

    18일 새벽 3시부터 중부 이북에는 폭설이 내려 전방 고지에는 최고 1m 50cm, 서울은 7cm, 문산은 15cm 등이 쌓였다. 중부 이남 지역에는 봄비가 내렸으나 강수량은 미미

    중앙일보

    1970.03.18 00:00

  • 영동에 설화

    21일 밤부터 내린 폭설로 영동지구 명주군 관내 산악지대의 6개면이 눈에 갇혀 고립되는 등 강원·경기일부지방의 교통이 두절되고 설화를 빚어냈다. 그리고 서울에서는 22일 밤 빙판에

    중앙일보

    1966.0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