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전문지 42년, 잡지 400호는 세계적 기록
2013년 11월호부터 편집장을 맡아온 이준희 편집장 4년째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우수콘텐츠 잡지’에 뽑혔다. 발행부수의 80~90%가 정기구독으로 나갈 만큼 오래된 충성
-
[이덕일의 事思史] 조선 왕을 말하다 : 요약 (57)
구(舊)러시아 공사관 망루 고종은 갑오개혁으로 조선이 헌정 국가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러시아 공사관으로 망명했다. 서울 정동에 있다. 사진가 권태균 ? 1905년(고종 42)
-
김경원, 그는 현실속 선과 이상 추구한 지식인이었다
한승주 국제정책연구원 이사장은 “많은 젊은이들이 읽고 생각할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추모집 『자유주의자의 고뇌와 소망』을 펴냈다”고 말했다. [김성룡 기자] “생각은 이상주
-
박완서 선생님, 거기서도 웃고 계신가요
생전의 박완서 선생이 딸 호원숙씨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수필가인 호씨는 “어머니는 삶 그 자체가 문학이었다.”고 말했다. [중앙포토] 지난해 1월 22일, 소설가 박완서(193
-
[충무로통신] 독립영화 워크숍 설명회 外
*** 독립영화 워크숍 설명회 독립영화협의회는 29~30일 매일 오후 7시 서울신당동 협의회 사무국에서 '독립영화 워크숍' 에 대한 공개 설명회를 연다. 독립영화 워크숍은 영화만들
-
'네가' 재창간 기념 상영회 (2000년 1월3일-1월7일)
무가지로 서울지역에 한정 배포돼온 영화잡지 '네가' (NeGA)가 2000년 1월호부터 지면과 내용을 확대하고 유가지로 재창간된다.재창간 기념으로 내년 1월 3~7일 연세대 백주년
-
영재개발 특집꾸며-"라벨르" 1월호
판형이 커진 『라벨르』1월호,우뇌와 좌뇌를 골고루 개발해 잠재능력을 최고로 발휘하게 하는 「IQ200! 영재개발 소프트」를 특집으로 꾸몄다.0~6세까지 나이별로 근육을 자극하고 창
-
▒ PC라인,「빌 게이츠」비디오 제공
컴퓨터 종합활용지『PC라인』이 마이크로소프트社 빌 게이츠회장의 연설을 담은 비디오테이프를 1월호 특별부록으로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지난해 11월 美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
월간중앙 신년호 출간-특별기획"세계화시대 한국의 선택"
『月刊中央』 95년 1월호가 나왔다.신년호는 「世界化시대 韓國의 선택」을 특별기획으로 다루고 학계.언론계가 뽑은 「光復50년-한국을 바꾼 100인」을 별책부록으로 내놓았다. 前과기
-
신년호-김대중씨 특별기고 21세기의전망
『月刊中央』94년1월호가 나왔다. 1월호는 金大中씨의 특별기고 「20세기의 회고와 21세기의 전망」을 싣고 특별기획으로 UR파동에 따른 쌀문제를 다뤘다. 「李會昌 超强내각 출범-Y
-
10대들의 새잡지 『하이틴』이 나왔다.
12년동안 발간되어오던 청소년잡지『학생중앙』(중앙일보사 펴냄)이 86년1월호부터 제호를 『하이틴』으로 바꾸고 15∼19세의 학생. 여성들을 위한 잡지로 재창간되었다. 「투명한 감각
-
알뜰살림의 길잡이 새해 여성지 가계부
새해를 향한 주부들의 꿈과 알뜰한 살림솜씨를 담은 신년호 가계부가 4, 5일을 전후하여 발매되어 화려하게 서점가를 장식하고 있다. 다채로운 편집과 아름다운 장정을 자랑하는 가계부
-
지령2백호 기록 월간 『전자과학』
전파과학사(사장 손영수)가 발행하는 월간 『전자과학』이 76년1월호로 지령2백호를 맞았다. 59년5월 황무지였던 당시의 과학풍토 위에 과학의 생활화와 1인1기의 보급을 위해 첫 호
-
신년호 여성·아동 잡지|별첨부록·특집내용을 살펴본다|여성잡지
여성잡지의 화려한 신년호가 서점가에 나오고 있다. 해마다 여성잡지의 1월호는 특히 인기가 있는데 이는 부록으로 가계부가 끼여있기 때문. 올해도 각 여성잡지는 화려한 원색표지에 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