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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BC-TV 송년특집 프로그램

    ▲『우리가 최고야』 (29일 밤 7시 35분∼8시 55분) 국내 톱·커미디언, 톱·싱거들이 모두 출연하는 이 프로그램은 김양일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되는데 출연자들을 아리랑 팀 도라

    중앙일보

    1972.12.28 00:00

  • 라디오·TV|행복의 노래모음 TBC『히트·퍼레이드』

    TBC-TV의 1일 TBC「히트·퍼레이드」(밤8시40분)는 3부로 나눈 노래선물과「커미디언」이기등·이대성의 익살로 엮어진다. 제1부 행복에 관한 노래모음에는 장미화의「해피·투게더」

    중앙일보

    1972.03.01 00:00

  • 12년만에 모국 땅에

    한국이 낳은 세계적 보컬·그룹 김 시스터즈(숙자 애자 민자)가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 초청으로 12년만에 갖는 모국공연을 하기위해 19일 상오11시15분 NWA기편으로 일시 귀국했다

    중앙일보

    1970.05.19 00:00

  • 라디오·TV 중계실

    ㅇ…KBS·TV는 오는 13일(월)부터 『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방송』을 내걸고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 방영한다. 이번 개편은 ①계절의 변동에 따른 시간대 조절 ②정규 아침 방송의

    중앙일보

    1970.04.10 00:00

  • 이역서 만난 「팬」

    【동경=조동오특파원】일본의 한모녀가 오랫동안 동경해오던 한 한국가수를 만났다. 가수는 동경에 체류중인「패티·김」, 모녀는 작년5월 한국에서 23년만에 돌아온「하시모도」(교본희미자·

    중앙일보

    1968.07.09 00:00

  • 「4월이 가면」의 주역 성훈군

    67년은 마치「신인 발굴의 해」이기나 한 것처럼 각 영화사의 신인발굴 경쟁은 치열하다. 그 숨가쁜 경쟁 속에 또 하나의 신인 남우가 탄생했다. 예명은 성훈. 1「미터」79「센티」의

    중앙일보

    1967.03.18 00:00

  • 페트분의 세계|6월12일 하오8시 본사주최 한국공연|장충체육관에서

    선풍을 일으킨 비틀즈나 록 템포의 물결 속에서도 패트분의 러브 발라드는 꾸준히 젊은이의 갈채를 받아 그 부드럽고 격조 높은 톤이 여전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는 만인에게 호감을

    중앙일보

    1966.06.11 00:00

  • 우리들은 컴비·66년

    저속과 일본 색으로 줄달음치던 대중가요가 65년을 고비로 「브레이크」, 가요정화는 이제 66년의 가장 큰 과제로 「클로즈업」-. 가요계의 일각에서는 「밝고 전전한 대중가요의 보급」

    중앙일보

    1966.01.18 00:00

  • 학생과 대중가요|「중앙 교연」의 조사결과

    대중가요는 시대상을 반영하는 거울이다. 그것은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빠르고 획일적인 영향을 정서생활에 주므로 대중문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특히 청소년들은 가요의 영향에

    중앙일보

    1965.1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