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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16년 잿더미 살길 막막/교포들 방위군들과 상가경비

    ◎슈퍼·주유소 장사진/“전투는 이기고 전쟁은 진꼴”/로드니 킹 흑인폭도들 비난 로스앤젤레스 흑인폭동이 나흘째를 맞아 진정기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막대한 피해를 본 한인타운의 한국

    중앙일보

    1992.05.03 00:00

  • 흑인폭동 확산/뉴욕거리도 “긴장”… 상가 철시

    ◎사태장본인 로드니 킹 자제를 호소/사망자는 거의 흑인… 백인은 3명 뿐 미국 LA 흑인폭동은 발생 3일째인 1일에도 연방군투입 등 미정부의 강경대응방침 표명에도 불구,좀처럼 진정

    중앙일보

    1992.05.02 00:00

  • 한인상점 무차별 습격/LA 흑인폭동/천여업소 피습… “무법천지”

    ◎차대놓고 약탈·방화 자행/곳곳서 흑인과 총성·대치/경찰은 수수방관… 교포들 전전긍긍 【로스앤젤레스지사=특별취재반】 로스앤젤레스지역 흑인폭동으로 이번 사건과 무관한 한인교포들의 피

    중앙일보

    1992.05.01 00:00

  • 60년대 흑인폭동 재발 우려/LA사태 어떻게 전개될까

    ◎잭슨목사 사회적 제도 개선 촉구/인권단체 대규모 규탄대회 준비 미국 로스앤젤레스시를 휩쓴 흑인폭동은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문제의 사건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조사를 명령하는 등

    중앙일보

    1992.05.01 00:00

  • 내란위기 치닫는 유고/국제(지난주의 뉴스)

    ◎소·워싱턴도 인종분규 휩싸여 “시끌” 지구촌은 언제나 영일이 없다. 지난주에는 소련·유고슬라비아·워싱턴이 인종분규에 휩싸여 시끄러웠다. 중동에서는 미·소 양국의 외무장관이 각국을

    중앙일보

    1991.05.12 00:00

  • 워싱턴 인종폭동… 야간통행금지

    히스패닉계 체포때 발포로 주민들 항의/“경찰 과잉행동”… 곳곳서 불지르며 약탈 지난 5일 미 워싱턴시 경찰이 술취한 히스패닉계 청년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소요가

    중앙일보

    1991.05.08 00:00

  • 미기업 아시아계 고객에 눈독 |70년이후 인구늘고 구매력 높아져

    『메트로폴리탄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십시오.』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생명보험회사가 요즘 미국신문에 하고 있는 광고문안이다. 그 아래에는 같은 뜻의 『부「대도회」여휴계획구내』란 중국어

    중앙일보

    1990.0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