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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이웃 지원 힘모은 재계…삼성·현대차 30억 기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과 재해 복구 지원을 위해 삼성·현대차·SK·LG·포스코·롯데·GS 등 기업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현대차그룹은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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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 돕자” 삼성·현대차 30억, SK·LG·포스코 20억, 롯데·GS 10억 기부
18일 오후 경북 예천군 예천읍 문화 체육센터에 폭우·산사태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이 마련돼 있다. 연합뉴스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과 재해 복구 지원을 위해 삼성·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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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50일째…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수해피해 극복 위한 모금 호소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각지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한편, 긴급 모금을 전개하고 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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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20억, 네이버 15억…한화·GS·한전 10억씩
11일 카카오는 수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 중 10억원은 김범수 카카오 의장 개인 보유 주식이다. 카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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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 돕자”…카카오 20억, 네이버 15억, GS 10억, 신세계·현대백 각 5억 기탁
삼성은 7일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30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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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GS칼텍스와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협력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사진 왼쪽)과 GS칼텍스 이상훈 상무가 성금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와 GS칼텍스(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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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8일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 신세계그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워진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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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위아자] “잘 안 쓰는 물건 새 주인 찾아줘요”…기부 교육 어린이장터 활발
2019 위아자 나눔장터의 어린이장터 모습. 2년 연속 이 장터에 참여한 이준우군(맨 왼쪽)과 같이 참여한 친구들. 강정현 기자 어린이장터는 위아자 판매 코너 가운데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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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국내 최대 '2019 위아자나눔장터' 인파로 북적
2019 위아자 나눔장터가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임현동 기자 국내 최대 나눔행사인 ‘2019 위아자 나눔장터’가 21일 서울·부산 2개 도시에서 개막했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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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동참 GS칼텍스 “올해도 500여점 기부”
주요 기업과 임직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단체들도 위아자 나눔에 뜻을 함께했다. 매년 가을이면 GS칼텍스 임직원은 위아자나눔장터 준비를 위해 집안 정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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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外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7월 호우피해를 입은 12개 지역 피해 가구 중 의연금 지원이 확정된 2325가구에 국민성금 25억7850만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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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광고마케팅 인증제 ‘크리에이티브 파워 인증(CPC)‘, 7개부문 14편 인증작 발표
칸 라이언즈(칸 국제광고제) 한국사무국(대표 이성복)과 한국능률협회인증원(대표 박기호)이 공동으로 주관한 ‘크리에이티브 파워 인증(CPC: Creative Power Certi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