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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뮌헨에 후배추천하고, 난치병 아이들 돕고
구자철(가운데)은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이란전을 바이에른 뮌헨 아시아 디렉터 카스퍼와 브로자머, 독일 에이전트 마틴, 한국 에이전트 장민석 월스포츠 이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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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멈춰가던 8000명, 그를 만난 뒤 새 삶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중앙SUNDAY와 건강포털 코메디닷컴이 선정하는 ‘베스트 닥터’의 심장혈관질환 수술 분야에선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이영탁(59) 교수가 선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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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가 추천한 명의] 박진영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박중원 국립암센터 간암센터장
너무 많은 환자가 고통받아온 대한민국 국민병, 만성 간질환. 복수와 혼수, 대량 출혈을 반복하는 환자들에게 재발의 공포를 막아줄 묘방은 없었다. ‘이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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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코골이’잡고…박근혜 상처 꿰매고…22인의 ‘화타’가 뛴다①
세브란스병원에는 4,000명이 넘는 의료진이 있다. 이들 중 대통령과 정·재계 거물들이 찾는 명의(名醫)로는 누가 있을까? 세브란스병원 측과 이 공동으로 질환별 손꼽히는 의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