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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제4화 살마소의 명도공 14대 심수관씨(2)|

    동경에서 1시간50분만에 비행기는 녹아도 공항에 내려앉았다. 위도로 따지자면 녹아도 시는 북위 31도35분으로 「아프리카」대륙의 「카이로」와 같은 위치이지만 기후는 전혀 달라 사

    중앙일보

    1973.09.18 00:00

  • 시경 차에 독자역사

    4일 하오4시50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353앞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끌고 길을 건너던 근처 삼광상회 종업원 황인제군(14)이 홍은동 쪽으로 달리던 서울 자2-7437호「세단」(

    중앙일보

    1971.12.06 00:00

  • 윤화 최악…71건 서울시내 9일 하루

    9일은 교통사고 최악의 날-. 이날 서울시내의 교통사고는 하룻 동안 모두 71건이 발생. 4명이 죽고 36명이 부상, 올해 들어 1일 사고로는 지난 1일의 57건을 14건이나 돌파

    중앙일보

    1970.11.10 00:00

  • 교통사고 막을수없을까

    한여름동안 검게 탄 어린이들이 거리를 메우고있다. 가을바람과함께 새학기가 시작된것이다. 입시제도가 해제된 척 여름에 놀랄만큼 체중이 늘고 키가 크고 건강해졌다. 그런데 왜 어머니들

    중앙일보

    1968.09.05 00:00

  • 불안한횡단보도

    거트루드·L·페라 나는독자들이 나를한국에잠깐체류하는미국인으로 보지말고서울에살면서 새금을내고자가용차가없는 한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주길바란다. 따라서이글은 어떤특정한한국사람들을 비판하는

    중앙일보

    1968.06.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