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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혁당(가칭) 간첩사전 진상|정보부 발표

    지령내용=①남조선 혁명은 남조선인민의 힘으로 완수할수있도록 혁명기반을 구축하라 ②혁신정당을 표방할 수있는 위장조직으로 「통일혁명단」을 조직하라 ③서울대학교문리대출신을 모체로한(혁신

    중앙일보

    1968.08.24 00:00

  • 바람맞은 「천만원의 꿈」

    자기주머니엔 단돈2백원밖에 없다는 청년이『자기에게 1천만원이상을 후원할 사람을 심사하여 써주겠으니 응모하시오』라는 건방진지(?) 담이큰지 모를 광고를 냈다가 허탕을쳤다. 문제의 사

    중앙일보

    1968.05.21 00:00

  • 구인광고

    『모험적인 여행을 열망하는 청년을 구함. 봉급은 아주 저액임. 기간은 완전암흑의 수개월. 위험의 검은 그림자가 언제나 뒤따름. 생환은 극히 의문. 성공한 사람에겐 명예와 보수가 있

    중앙일보

    1968.02.27 00:00

  • 북괴 공작 단 사건

    이응로를 중심으로 ◇인적사항 ▲구속 이응로(64세) 본적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 산9의123 거처 불란서 「세인·에오와즈」군 「세부트」시「알벨·다

    중앙일보

    1967.07.15 00:00

  • 동백림 북괴 공작단 사건 진상

    북괴는 6·25사변 때 완전히 궤멸되었던 남한의 지하세력을 재건하기 위해서 대남 공작기구를 정비강화하고 직접 또는 일본을 통해서 간첩을 침투시키는 한편 구미지구를 통한 간첩의 합법

    중앙일보

    1967.07.08 00:00

  • (7) 세탁공

    『더위덕을 보는 것은 얼음 장사뿐 인 줄만 알았는데 이젠 세탁업도 톡톡이 덕을 보게 되었죠. 섭씨 30도 이상의 무더위 속에서 제아무리 「디오게네스」라도 옷을 자주 빨아입지않고는

    중앙일보

    1967.03.24 00:00

  • 취업 사기단 검거

    속보 = 22일 서울 종로서는 전국 남녀 고교장들에게 취직추천의뢰를 발부, 보증금 5천원씩을 받아먹고 달아났던 국일공업 주식회사 업무과장 박해용 (32·주거 부정) 우영옥(26·경

    중앙일보

    1967.03.22 00:00

  • 인권의「이방지대」여 차장

    「주간」전야에 첫 실태조사 7일은 열 여덟 번째 맞는 인권주간의 첫날. 대한변호사협회와 법무부 인권옹호과 및 서울시 부녀과는 인권주간이 시작되기에 앞서 6일 하오 인권옹호의 무방비

    중앙일보

    1966.12.07 00:00

  • 사람들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다-「청실·홍실」에 비친 「남·녀」생활주변

    연필로 뚜벅뚜벅, 그러나 정성 들여 쓴 「청실홍실」을 읽다가 어느 한 구절에 눈이 멎었다. 『사람들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불행하다.』 그 주인공은 28세의

    중앙일보

    1966.03.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