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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가니스탄 수도에 로켓포 6명 사망-회교반군 소행 추정

    [카불 AFP= 연합]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17일밤 회교학생 반군단체 「탈레반」의 소행으로 보이는 2건의 로켓포 공격이 발생,어린이 2명을 포함해 6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

    중앙일보

    1996.05.19 00:00

  • 지구촌 곳곳 참사-알제리 차량폭탄 테러 89명 死傷

    [알제.마닐라.방콕.가오슝.콜롬보=외신종합]지구촌의 10월 마지막 주말이 대참사로 얼룩졌다.아제르바이잔의 28일(이하 현지시간)지하철 화재를 비롯,크고작은 사건.사고와 내전.물난리

    중앙일보

    1995.10.30 00:00

  • 比 회교반군 "아부 사야프"-독립 노리는 과격파 무장단체

    백주대낮에 로켓포.박격포등 중화기를 동원해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의 이필市를 습격,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참극(慘劇)을 일으킨 무장괴한들은 극단적 회교근본주의 단체인「아부 사야프」소속

    중앙일보

    1995.04.06 00:00

  • 새해 지구촌 첫날부터 사고 “얼룩”

    ◎보스니아 “피의 악순환 계속” 43명 사상/독 극우파 극성… 멕시코선 폭동 55명 숨져 세계 지도자들이 신년사를 통해 세계평화를 기원했지만 새해 첫날부터 보스니아·남아공·아프가니

    중앙일보

    1994.01.03 00:00

  • 20세기 최대가뭄.끝없는 내전으로 신음하는 아프리카

    영국의 구호단체 재해비상대책위원회(DEC)는 최근 2천만명에 달하는 아프리카인들이 饑餓로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는 아프리카의 참담한 상황을 발표,충격을 주었다. 아프리카의 기근

    중앙일보

    1993.11.02 00:00

  • 반군, 카불 선두입성경쟁

    【페샤와르 AFP=연합】아프가니스탄 주둔 소련군의 철수완료로 수도 카불 함락이 시간문제로 임박해짐에 따라 아프가니스탄 회교 반군단체 간에 카불 해방자로서의 영예를 차지하기위한 선두

    중앙일보

    1989.02.09 00:00

  • 소아프간 침공 8주년|주변회교국 격렬 시위

    소련군의 아프가니스탄침공 8주년을 맞은 27일 아프가니스탄 인접의 여러 회교국가에서는 격렬한 반소시위가 벌어졌으며 이에 앞서 26일에는 아프가니스탄 서부에서 버스에 수류탄과 로켓포

    중앙일보

    1987.12.28 00:00

  • 사분오열 레바논의 정치세력|우익 기독교 조직도 갈래갈래

    레바논의 정치세력은 전쟁포화로 갈갈이 찢겨진 서 베이루트만큼이나 사분오열 되어있다. 40여개의 크고 작은 정치조직과 사병집단, 18개의 각기 다른 종파가운데 대표적인 것만도 6개에

    중앙일보

    1982.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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