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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족산 황톳길,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만들어

    계족산 황톳길,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만들어

    조웅래(54·사진) 더맥키스컴퍼니(옛 선양) 회장이 최근 마라톤 풀코스 50번째 완주에 성공했다. 더맥키스컴퍼니는 대전지역 소주업체다.  조 회장은 지난달 28일 강원도 철원에서

    중앙일보

    2014.10.17 00:02

  • "황톳길엔 맨발이 최고죠"

    "황톳길엔 맨발이 최고죠"

    대전 북동쪽 끄트머리에 해발 429m의 야트막한 산이 있다. 산줄기가 닭발처럼 뻗어 있다고 하여 계족산(鷄足山)이다. 계족산은 그러나 맨발로 오르는 산으로 더 유명하다. 등산로를

    중앙일보

    2013.04.19 04:00

  • 산길이 최고의 집무실

    조웅래 선양 회장과 선두훈 선병원 이사장은 맨발 걷기에 푹 빠졌다. 조 회장은 2006년 대전시 계족산 13㎞를 황톳길로 단장했다. 맨발로 황톳길을 걷고 뛰는 ‘마사이 마라톤’은

    중앙일보

    2010.10.11 15:51

  • 조웅래 선양 회장, 세이셸 청정 해변 달리는 ‘환경 마라톤’ 3년째 후원

    조웅래 선양 회장, 세이셸 청정 해변 달리는 ‘환경 마라톤’ 3년째 후원

    조웅래(왼쪽) 회장이 지난 1일 세이셸공화국 대통령궁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조회장은 지난해 10월 대전 계족산 맨발체험 행사 때 찍은 제임스 미셸(오른쪽) 대통령의 발자국을 담

    중앙일보

    2010.03.16 00:29

  • 맨발로, 노래·칵테일 즐기며 마라톤

    ‘에코원 선양 피톤치드마라톤대회(www.phytoncidemarathon.com)’가 15일 오전 9시 대전시 대덕구 장동 계족산 숲속 황톳길에서 열린다. 숲에서 발생하는 건강물질

    중앙일보

    2009.11.06 01:04

  • ‘황톳길 맨발 마라톤’ 개최… 에코 힐링 전파

    ‘황톳길 맨발 마라톤’ 개최… 에코 힐링 전파

    엔지니어에서 벤처 사업가로, 성공한 벤처 기업인에서 소주 회사 경영자로. 조웅래 선양 회장은 이처럼 여러 차례 변신에 성공했다. 마라톤 매니어인 그는 아이디어와 체력을 “달리면서,

    중앙일보

    2009.04.30 14:37

  • 음악이 있는 단풍 숲 황톳길 42.195㎞ 달린다

    음악이 있는 단풍 숲 황톳길 42.195㎞ 달린다

    전국 최초로 숲 속 황토길에서 열리는 2007 선양 피톤치드 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참가자들 이 대전 계족산 장동산림욕장 코스를 답사하며 뛰고 있다. [선양마라톤조직위원회 제공] 10

    중앙일보

    2007.11.14 0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