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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北 체제보장 가치 있나" 유시민 "황교안 스타일 어떤가"…설전
[유튜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홍준표 전 자유 한국당 대표가 입담 대결을 펼쳤다. 3일 유튜브 채널 유시민의 알릴 레오와 TV홍카콜라를 통해 공개된 '접속! 홍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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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비판보다 대안 주력···경제비전, 9월 국민께 보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취임 100일 인터뷰는 3일 오전 국회 본관 당 대표실에서 중앙일보 박승희 편집국장이 60분가량 진행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오른쪽)가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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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목사에게 '저 대통령되면 장관하실래요'"…논란 이어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월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을 예방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개신교 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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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들은 맥주 먹는데, 이해찬-황교안은 왜 안 만날까
꽉 막혀 있던 국회 상황에서 20일은 어쨌든 한 줄기 가능성을 비친 날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세 사람이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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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경북도당 "이·통장들에 동원문자 발송" 황교안대표 고발
16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관계자들이 대구지검 김천지청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사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16일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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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 황교안 저격 “잘못된 시류에 영합하는 건 지도자 아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잘못된 시류에 영합하는 것은 지도자의 자세가 아니다. 현재의 잘못된 시류에 핍박을 받더라도 바른 길을 가는 것이 지도자”라고 말했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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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지도 덕분에 강원 산불 진화" 게시물 논란
'황교안지킴이 황사모' 밴드 대표인 김형남씨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황교안 대표가 달려와 지도한 덕분에 산불이 진화됐다"고 적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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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황교안, 김학의CD 말에 귀 빨개져” 황 “CD 얘기 안해”
황교안. [뉴시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동영상 CD를 둘러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사이의 진실 공방이 일파만파다. 박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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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까지 빨개진 황교안 모습 생생" 박영선 vs 황교안 누가 맞나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학의 전 법무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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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당황해서 귀까지 빨개진 황교안 모습 생생”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임현동 기자 27일 인사청문회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시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김학의 전 차관 의혹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주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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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 70만원’ 창원에 월세방 구한 이정미 “한국당 1석 늘어봐야 골치”
4·3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1일 오전 창원시 반송시장에서 정의당 이정미 대표(왼쪽)가 창원시 성산구에 출마한 여영국 후보(가운데)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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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에게 '버닝썬 경찰 유착' 지적 들은 경찰청장의 반응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방한 민갑룡 경찰청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7일 민갑룡 경찰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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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첫만남에…“김경수 사건에 어떤 입장?” 되물은 황교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예방,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의 첫만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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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정치기획] ‘盧 서거 10주기’와 추모의 정치학
여권 정책 혼선, 도덕성 위기 클수록 ‘盧 사람들’에게 기대 쏠려 서울 창덕궁 인근에 ‘민주주의 교육장’ 노무현시민센터 건립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5월 23일 경남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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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노릇하기 어렵구나”…이석연, 서울시장 불출마
이석연 전 법제처장. 김경록 기자 자유한국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된 이석연 전 법제처장이 서울시장 선거에 불출마하기로 했다. 이 전 처장은 18일 홍준표 대표에게 보낸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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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ㆍ위문희 기자의 빈소정치 ⑪] 김기춘 "너희는 늙어봤냐, 노장청(老壯靑)이 조화이뤄야"
24일 오후엔 이틀 앞으로 다가온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국가장을 주관할 장례위원회가 꾸려졌다. 정부는 유족 측과 협의를 거쳐 황교안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한 총 222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