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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도로 총 길이 남한의 25%, 간선도로 포장률은 20% 그쳐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국내 건설업계에 남북 경제협력 특수(特需)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축소와 해외 건설사업 부진, 국내 주택경기 침체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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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문재인은 어떤 대통령으로 기록될까 “통일의 초석 깔고 개마고원 트레킹하고 싶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5월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진행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딸 문다혜 씨의 영상편지를 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흔이 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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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표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집권비전 선언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6일 8ㆍ15 광복 70주년을 맞은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살 길은 경제통일”이라며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을 밝혔다. 신경제지도 구상은 ‘환동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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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제휴사 뉴스 파일] "철원 중심 평화시 건설 추진"
김진선 강원지사는 15일 철원을 중심으로 하는 '평화시' 건설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를위해 곧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金지사는 이날 강원일보가 마련한 남북정상회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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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류 제도화위해 정상회담 긴요'-금강호 세미나
[장전항 (금강산) =최원기 기자]통일부는 지난 5일 북한 장전항에 도착한 현대금강호에서 한국동북아학회.통일경제연구협회.동아시아연구회 등 3개 북한 관계 학회의 경제전문가 64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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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세 전망-남북한경협
전문가들은 경협을 불가피하게 남북간 정치적 관계와 연계시켜야한다는 입장을 폈다.政.經분리 원칙을 결정하는 행위 자체가 정치적 판단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전문가들은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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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재,「環동해권 經協」국제 심포지엄
◇文善在 강원대총장은 安京鎭 강원도지사와 공동으로 31일부터6월 1일까지 춘천세종호텔에서 「환동해권 경제협력을 위한 각국지방정부의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韓.中.日.러.北韓(불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