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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독도에는 " " 가 있다
■ 울릉도서 87.4km 울릉도 동남쪽 87.4km, 동해안 죽변에서 216.8km 떨어져 있다. 날이 맑으면 울릉도에서 보인다. 일본에서는 157.5km 떨어진 오키섬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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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 동해시서 출범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이 9일 동해시에서 개청식을 하고 출범했다. 개청식은 김상표 경제부지사의 개청 선언을 시작으로 ‘환동해권 경제중심지’ 조성을 다짐하는 결의문 등이 낭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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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원 대기자의 경제 패트롤] 김정일 방러와 ‘신 만주노믹스’
곽재원대기자 지난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은 대북정책을 다루는 전문가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분석거리를 제공했다. 마치 장마 중에 모처럼 나타난 파란 하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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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비철금속 소재산업 중심지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가운데), 김진선 지사(왼쪽에서 둘째), 정준양 포스코 회장(오른쪽에서 둘째), 권성동 의원(한나라· 맨 오른쪽), 최명희 강릉 시장이 27일 마그네슘제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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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를 일본 ~ 중·러 잇는 물류의 바다로
동해항 전경. 내년 초 일본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각각 연결하는 신항로가 개설된다. [강원도 제공] 김진선 강원지사지난달 30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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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경북도지사
이의근 후보는 첨단산업·벤처·전자비즈니스 등으로 경상북도의 경제를 꽃피울 전략이지만 전문가들의 평가는 그리 호의적이지 않다. 이에 반해 조영건 후보는 한·일 어업협정의 파기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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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정부기관 유치경쟁 '후끈'
정부부처.산하기관 유치를 놓고 지방자치단체간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인재 확보와 일자리 창출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물론 정치.사회적 도약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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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환동해권4개국 지사.성장회의 日돗토리縣서 개최
[春川=卓景明기자]지난해 11월8일 강원도 주최로 열린 제1회 환(環)동해권4개국 지사.성장회의에 이어 제2회 4개국지사.성장회의가 오는 11월 일본 돗토리(鳥取)縣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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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개발계획 주요내용
정부가 마련한 이번 광역권 개발계획은 그동안 수도권과 동남권등 이른바 경부축에 집중 배치된 산업.인구를 서해안지역에의 새로운 산업지대 조성을 통해 궁극적으로 임해형 공단체제로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