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본사 법정관리 … 두 번 우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본사 법정관리 … 두 번 우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진열대가 비어 있는 스킨푸드 매장. 지난 6월 이후 제품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중앙포토] 스킨푸드 위탁판매점(대리점)을 운영해온 우모(28)씨는 최근 가게를 접고 실업자가

    중앙일보

    2018.11.14 00:04

  • 프랜차이즈 본사 법정관리 신청에 가맹점주는 두번 운다

    프랜차이즈 본사 법정관리 신청에 가맹점주는 두번 운다

    진열대가 거의 비어있는 부산의 한 스킨푸드 매장. [사진 스킨푸드채권단협의회] 스킨푸드 위탁판매점(대리점)을 운영해온 우모(28)씨는 최근 가게를 접고, 실업자가 됐다. 지난 6

    중앙일보

    2018.11.13 17:26

  • 세모 법정관리 때 '다판다' 차려 수수료 500억 빼가

    세모 법정관리 때 '다판다' 차려 수수료 500억 빼가

    세월호 침몰사고 22일째인 7일 희생자 수습이 늘어나면서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에 빈자리가 늘었다. [강정현 기자] ㈜세모가 법정관리(회사정리절차)에 들어

    중앙일보

    2014.05.08 01:24

  • 얼굴 자신없어…돈에 집착

    철없는 아들까지 끌어들여 남편을 독살한 여자. 세상을 온통 떠들썩하게 만든 김연주씨(39)는 어떤 사람인가. 어떻게 태어나 성장했고, 독살범이 되기까지의 인생행로는 어떠했는가. 김

    중앙일보

    1983.04.30 00:00

  • 친정오빠 무관

    김연주여인의 공범관계를 수사중인 경찰은 강동카바레 독살사건과 이번 사건이 수법상 동일점이 많아 김씨의 관련여부를 조사중이다. 김씨는 경찰진술에서 『강남카바레사건은 모른다』고 말했으

    중앙일보

    1983.04.29 00:00

  • 아빠의 뜻이다·아들을 설득

    -범행을 마음먹은 것은 언제부터인가. ▲아빠가 화장품대리점관리인 박하진씨 (39)에게 주사기를 부탁, 링겔에 공기롤 주입해 자살하려고 마음먹고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부터다. 3월1

    중앙일보

    1983.04.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