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맹호·비둘기 견장 단 가짜 소위

    ○…오른쪽 어깨에 맹호부대, 왼쪽 어깨에 비둘기부대「마크」를 단 엉터리 육군소위가 미8군영내에서 붙잡혔다. 고광우(21·전북 고창군 성내면 용교리)(사진)라는 이름의 이 청년은 지

    중앙일보

    1967.03.24 00:00

  • 맹호 이학건 대위 등

    국무회의는 21일 하오 「번개 작전」에 공을 세운 주월 한국군 사령부 맹호부대 이학건 대위 등 7백 22명에게 충무 화랑·인헌 무공 훈장을 수여키로 의결했다.

    중앙일보

    1967.03.22 00:00

  • 간첩 잡는데 유공 장병 47명에 훈장

    17일 하오 서종철 제1군사령관은 지난 9일 서부전선에 침투하다 발각되자 수류탄공격을 가해 온 북괴 무장간첩 2명을 사살한 8385부대 장병 47명에게 훈장과 표창장을 수여하고 사

    중앙일보

    1967.03.18 00:00

  • 「살신성인」의 귀감 되어

    【진해=최규장·송영학·신용우 기자】56함 전몰장병 합동장례식이 27일 하오 2시 진해해군신병훈련소 연병장에서 김성은 국방장관 박동묘 농림부장관을 비롯한 군 고위장성과 해군장병 그리

    중앙일보

    1967.01.27 00:00

  • 백광남 기자 영결식 엄수

    고 백광남 기자의 영결식이 5일하오1시 동아일보사옥 앞에서 각계 인사가 모인 가운데 엄수됐다. 해병대 군악대의 구슬픈 조악으로 열린 이날 영결식에는 김성은 국방부장관이 미망인 구영

    중앙일보

    1966.12.05 00:00

  • 화랑무공훈장 추서 국립묘지 안장 결의

    국무회의는 2일 상오 월남전선에서 취재 중 교통사고로 순직한 동아일보 월남특파원 고 백광남 기자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하고 유해를 국립묘지에 안장키로 정식 의결했다.

    중앙일보

    1966.12.02 00:00

  • 무공훈장수여

    14일 국무회의는 지난10일 동해안에서 교전끝에 북괴무장간첩선을 격침시킨 해군 제1전단19합장 김종곤대령과 전투에서 부상한 정영재중위에게 화랑무공훈장을, 그리고 이상해중령등 7명에

    중앙일보

    1966.10.15 00:00

  • 「전사」맹호가 생환

    【청주】지난 7월16일 월남 「퀴논」전투에서 전사한 것으로 알려진 청원군 북이면 초중리 박인수(47)씨의 장남 맹호 부대 박효남(24)하사가 9일 기적적으로 생환, 대구 제1육군

    중앙일보

    1966.08.09 00:00

  • 월남서 맞는 17돌 「맹호」 생일잔치

    [사이공=장학근 특파원] 주월 맹호사단이 사단창설 열일곱 돌을 맞았다. 23일 상오 8시30분 사단장병들은 중부월남 「퀴논」 서쪽 30「킬로」 「카난」에서 간소한 생일잔치를 벌였다

    중앙일보

    1966.06.24 00:00

  • 〈특파원노트〉「워싱턴」서 활약하는 교포변호사 김재현씨|한·미 관계에 「막후역할」

    「워싱턴」하면 세계의 수도가 연상되지만 이곳 변호사의 수도 가위 세계적으로 많다. 각가지 상담역으로 정의와 질서를 위해 투쟁하는 변호사의 수는 6천명, 그밖에 실제로 변호사간판을

    중앙일보

    1966.06.16 00:00

  • 맹호 등 백23명 훈장

    국무회의는 28일 하오 월남전의 비호작전·「크리스마스」작전 등에서 공헌이 컸던 맹호부대 장정환 일병 등 맹호·청룡부대 장병 1백23명에게 충무(22) 화랑(49) 인헌무공(52)

    중앙일보

    1966.04.28 00:00

  • 비둘기 5장병 훈장

    채명신 주월한국군 사령관은 26일「사이공」북쪽「비엔호아」주의「디암」에 주둔하고 있는 한국군 비둘기 부대 노일래 중령, 이재회 중위, 김현석 중위, 신상식 상사 및 강덕성 병장에게

    중앙일보

    1966.04.27 00:00

  • 본사 현 기자 등 훈장

    8일 김 국방부장관은 월남전선종군에서 공을 세운 8명의 특파원들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했다. 훈장수여자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요섭(서울신문)=화랑무공훈장 ▲이덕(공보부 사진기사)

    중앙일보

    1966.04.08 00:00

  • 대통령표창과 화랑훈장

    【퀴논=최규장특파원】지난 4일에 있은 청룡부대 백경작전에서 공을 세운 노승(22·해병제2여단 2대대 박격포수) 상병은 23일 박정희 대통령의 표창장과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이날

    중앙일보

    1965.11.27 00:00

  • 훈장 들고…가족을 찾습니다

    6대 독자는 해군에서 전사하고 또 가족마저 잃어버린 박창성(55·사진)씨가 그의 가족을 찾으려고 3년 동안이나 헤매다가 2일 본사를 찾아와 그의 딱한 사정을 호소. 사연은 애지중지

    중앙일보

    1965.10.04 00:00

  • 「모니간」 일병에 서울 명예 시패

    9·28서울수복 15주년을 맞아 윤 서울 시장은 당시 서울시민 구출작전에서 혁혁한 공로를 세운바있는 고「월터시·모니간」미 해병일등병에게 27일 「명예 시민 패」를 수여한다. 당시

    중앙일보

    1965.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