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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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주 첫 동양화전 그로리치 화랑서
여류동양화가 최영주씨의 첫 번째 개인전이 「그로리치」화랑에서 열리고 있다(8일까지). 최씨는 홍익대 미대출신으로 춘추회·창조회 등을 통해 활동해 왔다. 국전입선 2회. 현 춘추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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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서양화전
서양화가 김현수씨의 첫 번째 개인전이 19일부터 26일까지 미술회관에서 열린다. 김씨는 홍익대 미대의 「벨기에」 「브뤼셀」왕립미술「아카데미」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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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례 조각개인전|8일 세종문화회관
여류조각가 황순례씨의 제2회 개인전이8일부터 1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황씨는 홍익대미대와 동대학원을 졸업, 한국여류조각회를 통해 꾸준히 활동해왔다. 국전 입선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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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윤 서양화전|광주 현대 화랑서
중견 서양화가 오승윤씨의 제3의 개인전이 광주 현대화랑에서 열리고 있다(18일까지). 오씨는 홍익대 미대 출신으로 목우회를 통해 활동해왔다. 현 국전 추천각가. 도불전인 이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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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철 도예개인전 26일 출판문화회관
도예가 장상철씨의 첫번째 개인전이 26일부터 31일까지 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장씨는 홍익대미대를 졸업, 그간 후기 도예가 회를 통해 활동해왔다. 흙의 질감을 충분히 살려낸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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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섭 서양화전
서양화가 최대섭씨의 제4회 개인전이 관훈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26일까지). 최씨는 홍익대미대를 졸업, 「에꼴·드·서울」「앵데팡당」전을 통해 활동해온 추상계열의 작가. 광목 「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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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 무대의상 등 수업-발표회 갖는 장명숙씨
『「이탈리아」「밀라노」에서 보낸 지난 2년간, 제 딴에는 꽤 열심히 체계를 잡아가며 공부했지만 아직 여러 가지로 미흡합니다. 한국에서 아직은 무대의상이 미개척 분야이므로 그동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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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정 첫 동양화전
동양화가 김태정씨의 첫 번째 개인전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다(21일까지). 진채 화가로 특징 되는 김씨는 홍익대 미대 출신으로 그간 창조회·춘추회 등을 통해 활동해왔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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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정 도예 개인전 9일 신세계 미술관
중진 도예가 여벽 원대정씨의 제6회 개인전이 9일부터 14일까지 신세계 미술관에서 열린다. 홍익대 미대출신으로 제24회 국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는 현재 국전 추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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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연 서양화전 4일 관훈미술관
서양화가 박장연씨의 제7회 개이전이 4일부터 10일까지 관훈미술관에서 열린다. 문우회와 「앵데팡당」전을 통해 활동해온 박씨는 신상회전 특선 및 신인 예술상전 장려상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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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서양화전
「그림자」작가로 불리는 서양화가 김진석씨의 제5회 개인전이 4일부터 10일까지 관훈미술관에서 열린다. 홍익대 미대와 동대학원 출신으로 금년 가을국전대상수장작가이기도한 그의 이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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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욱 조각개인전
조각가 강관욱씨의 첫 번째 개인전이 16일부터 21일까지 미술회관에서 열린다. 강씨는 홍익대미대출신으로 구상조각회 등을 통해 활동해 왔다. 현 국전추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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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서양화전 미국 문화원서
재미서양화전 조성희씨의 유화 및 판화전이 12월2일부터 12일까지 미국문화원에서 열린다. 홍익대미대를 졸업, 미국「오티스·팔슨」 미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조씨는 이번이 제7회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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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철씨 염색전 29일 LA한화랑
공사호 박수철씨의 염색전이 미 「로스앤젤레스」의 한화랑에서 29일부터 12윌5일까지 열린다. 박씨는 홍익대미대와 동대학원을 졸업, 국전에서 2회 특선및 2회 입선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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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원씨 도불전 덕수미술관서
서양화가 강길원씨의 도불전이자 여섯번째 개인전이 27일부터 12월3일까지 덕수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강씨는 밝은 색조의 풍경화률 주로 다뤄온 제주화단의 중심작가. 홍익대미대출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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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25일부터…일등 12국서 73점 출품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최한 「아시아의 어린이」사진전이 25일부터 12월1일까지 「유네스코」 회관11층 특별전시실에서 열리고있다.「유네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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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미술관에서|윤형근 서양화전
중진 서양화가 윤형근씨의 10번째 개인전이 관동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26일 까지). 홍익대 미대출신으로「앵데팡당」전과 각지방의 현대미술제에 꾸준히 참가해 온 윤씨는 마대자체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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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섭 서양화전
서양화가 신종섭씨의 첫번째 개인전이 동덕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26일까지). 홍익대 미대출신으로 그간 문우회와 상형전을 통해 활동해온 신씨의 이번 개인전은 근 20년의 침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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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휘씨 개인전
동양화가 남곡 이용휘씨의 4번째 개인전이 18일부터 23일까지 신세계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홍익대미대출신으로 신수회 등을 통해 활동해온 이씨는 그동안 국전을 거부하면서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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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조각가 백철수씨의 세 번째 개인전이 미술회관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있다 (19일까지). 홍익대미대조각과와 동 대학원 출신으로 청년작가회 홍탄조각회등을 통해 작품활동을 해온 백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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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작씨 서양화전
서양화가 이승작씨의 제4회 개인전이 19일까지 관동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파이프 작가」라는 별명이 붙을정도로 「파이프」작업의 외길을 고집해온 이씨는 홍익대 미대출신으로 국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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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이 당면한 초등학교에서의 효과적 과학교육의 방법 및 지침을 개발하기 위한 과학교육전문가 회의가 1주일동안 서울명동 「유네스코」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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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근씨 개인전, 부산 수로화랑
도예가 도산 이악근씨의 두번째 개인전이 10일까지 부산 수로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홍익대미대 응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이씨는 올해 부산시미전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부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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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지석철씨 개인전
서양화가 지석철씨의 두번째 개인전이「그로리치」화랑초대로 3일부터 9일까지 열리고 있다. 「쿠션」을 소재로, 「쿠션」이 주는 푹신한 탄성의「이미지」를 그려내고 있는 지씨는 홍익대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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