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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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임 사진개인전
여류 사진작가 김영임씨의 첫 번째 개인전이 18일부터 23일까지 덕수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김씨는 홍익대미대를 중퇴, 일체의 공모전·그룹활동을 배제하면서 자신의 작업에 몰두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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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 빌어 하늘을 조형-조각 김방희
『처음 상을 받는데 지금을 시작으로 여기고 열심히 하겠습니다』공모전에 첫 출품, 상을 받게 된 김방희씨(27)의 수상작『하늘로 81-5』는 철판용접을 한 추상계열 작품.「하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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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을 향한 인간의 마음-조각 신영식
『공모전 첫 출품에 이런 큰상을 받게 되니 얼떨떨합니다』신영식씨(29)의 장려상 수상작『접근』은 석조로 네모난 판 위에 한 부분을 돌출 시킨 추상계열작품. 끝 부분에 붉은 색을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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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물질·정신 그려-조각 김대열
『크기에 관계없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려했습니다.』 김대열씨(30)의 철판 추상작품『화-2001』은 물질이나 정신 모두가 고정돼 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해 가는 것을 표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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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묵 기법서 특히 뛰어나-동양화 한진만
작품『학곡』으로 장려상을 수상한 한진만씨(33)는 홍대 미대와 동대학원 출신. 제11회 백양회 공모전 2등 상에 이어 이번이 두 번 째 수상이다. 울창한 송림사이로 작은 개울이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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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식 서양화전-그로리치 화랑서
서양화가 이두식씨의 제2회 개인전이 14일까지 그로리치 화랑 초대로 열리고 있다. 이씨는 홍익대 미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 신인예술상 장려상·신상전 최고상 등을 수상했다. 국전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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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휘 개인전
동양화가 남곡 이용휘씨의 개인전이 대전 시민회관에서 열리고 있다(10일까지) . 이씨는 홍익대 미대출신으로 신수회를 통해 활동해봤으며 한일 미술 교류전, 한중동양화교류전등에 출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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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도 조각전 열어|부산 로터리화랑
조각가 주영도씨의 네번째 개인전이 8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로터리 화랑에서 열린다. 주씨는 홍익미대와 동 대학원 출신으로 목우회·홍익 조각회를 통해 활동해왔다. 국전 특선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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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홍원회 회원전
홍익대 미대 대학원출신 동양화가들의 모임인 홍원회의 제4회 회원전이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31일까지). 유정혜 강경희 김귀인 김단아 김송렬 김형순 노소영 복원규 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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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씨 개인전 22일 미술회관
서양화가 김재관씨의 제2회 개인전이 22일부터 27일까지 미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김씨는 홍익대 미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 한국미술대상전·충북 현대 작가 초대전 등에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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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둘러싸고 파장으로 점철 근대 미술연구소서 「국전30년」을 펴내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가 올해로 30년을 맞았다. 민족미술의 방향설정을 위해 1949년 문교부에 의해 마련된 국전은 그 숱한 공과를 마무리짓는 하나의 이정표를 세울 시기를 맞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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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기념 서양화전 갖는 이대원 홍익대 총장
『타분야도 그렇지만 특히 시각예술분야는 손(수)작업이 계속돼야해요. 체력에서 오는 어쩔수 없는 한계가 있긴 하지만 중단없이 계속함으로써 극복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화력 50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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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서양화전
서양화가 김한씨의 두번째 개인전이 7일까지 관훈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상형회화 원으로 제5회 신인예술상전에서 입상한바 있는 그는 국전에도 8회 연속 출품했다. 홍익대미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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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 기금 마련 범주스님
청소년 신체 장애자 복지기금을 위한 범주선 묵전이 세종문화회관 2전시장에서 열리고있다 (7일까지) . 홍익대미대 출신인 범주스님의 이번 작품 전에는 병풍 달마도 포대도 등 2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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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 첫 서양화전|1일부터 미술회관
청년서양화가 황주리씨의 첫 번째 개인전이 5월1일부터 6일까지 미술회관에서 열린다. 황씨는 이대 미대와 홍익 대학원을 졸업, 작년 창작미협 공모전에서 문예진흥원장상을 수장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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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식 행려전-23일 미도파화랑
서양화가 정대식씨의 제6회 개인전이 23일부터 28일까지 미도파화랑에서 열린다. 작년10월 대한산악연맹의 일원으로 「네팔」 정찰단이 돼 「히말라야」「트레킹」을 다녀온 정씨가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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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가 백금남씨 폴란드서 개인전-공산국선 처음…파 화가의 주선으로
중견 판화가 백금남씨의 개인전이 공산국가인 「폴란드」의 「산도미에르즈」시와 「루부린」시에서 2차에 걸쳐 열리게 돼 미술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1차전 4윌7일∼5윌1일· 「뷰루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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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구 판화전
판화가 김상구씨의 제4회 개인전이 그로리치 화랑 초대로 열리고 있다(19일까지). 김씨는 홍익대미대출신으로 공간 판화 대상전 한국판화대전「로스앤젤레스」현대판화 교류전 등에 출품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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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자 서양화전|신세계화랑
여류서양화가 전준자씨의 제4회 개인전이 7일부터 12일까지 신세계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전씨는 홍익대미대와 동대학원을 졸업, 구상전을 통해 활동해왔으며 전국대학미전심사위원을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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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일본 세 화랑서 초대전|이향미·이명미 자매와 최효주씨
30대 초반의 여류작가 세 사람이 거의 같은 시기에 일본에서 각각 초대전을 갖게 돼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미술을 지향하는 이향미(33·서양화) 이명미(31·서양화) 최효주(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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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원 동양화전 마산 동서화랑서
동양화가 향산 안종원씨의 재4회 개인전이 마산 동서화랑에서 열리고 있다(25일까지). 안씨는 홍익대미대를 졸업, 이당 김은호 화백에게 사사했다. 국전입선 4회. 『화작도』『매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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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기 초대전 대구 맥향 화랑서
「거울」의 작가 박현기씨의 제7회 개인전이 대구 맥향 화랑 초대로 열리고 있다(21일까지). 박씨는 홍익대 미대를 졸업,「앵데팡당」전·대구 현대작가 회 등을 통해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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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도불 기념전
화랑서 서양화가 박용인씨의 도불 기념을 겸한 제3회 개인전이 17일부터 23일까지 희 화랑에서 열린다. 박씨는 홍익대 미대 출신으로 상형전·문우회 등을 통해 활동해왔다. 국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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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 동양화전 목포 황실 다방서
동양화 청년 작가 남지 노소영씨의 개인전이 목포 황실 다방에서 열리고 있다 (11일까지). 노씨는 홍익대 미대를 졸업, 동대학원에 재학중인데 한일 대학 교류전·중앙미전 등에 출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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