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길 해외건설협회장

홍순길 前서울 부시장 별세…한평생 건설산업 몸 바쳤다

홍순길 전 서울부시장. 연합뉴스, 유족 제공 홍순길 전 서울시 부시장이 1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92세.   건설업계에 따르면 1930년 강원도 강릉시에서 태어난 고인은 강릉농

건설산업硏 개원1주년 기념 심포지엄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洪性雄) 개원 1주년을 기념하는 「21세기 건설관리 및 경영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20일 오전9시 서울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 볼룸에서 열렸으며 이날 저

서울 1.2행정副市長 金義在.洪淳佶씨 임명

정부는 4일 서울시 제1,2행정부시장(국가직 차관급)에 김의재(金義在)現서울시기획관리실장과 홍순길(洪淳佶)前해외건설협회장을 5일자로 각각 임명했다. 이들 신임부시장의 임명은 새로운

카자흐 국회건설위원장 초청 투자설명회

○…韓.카자흐친선협회(회장 李玉蓮)주최 카자흐 국회건설위원장초청 경제.건설투자설명회및 韓.카자흐 친선의 밤행사가 23일오후 서울 풍전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카자흐측에서 누르

홍순길,싱가포르 국제회의 참석

◇洪淳佶 해외건설협회장은 12월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2000년대의 건설전망」국제회의에 참석,「아시아의 인프라개발과 아시아 건설인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리비아 9월혁명 25돌 기념리셉션

○…리비아 9월혁명 25주년을 기념하는 리셉션이 9일밤 호텔新羅 영빈관 에메랄드룸에서 열렸다. 80년12월 수교이래 사막 대수로공사를 통해 우리와도 친숙한산유국 리비아는 지난 69

말레이시아 독립기념일 축하연

○…말레이시아 독립 37주년을 기념하는 만찬회가 8월31일밤호텔신라 다이내스티홀에서 열렸다. 사드 아리프 파질라 駐韓말레이시아대사가 주관한 이 리셉션에는국내에서 張石煥 상공부제1차

“대베트남 진출 전망 밝다”/대규모 건설사업 한국참여 요청

◎귀국사절단 밝혀 베트남이 공항 확장,석유화학공장 건설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 건설업체의 참여를 적극 요청하고 있어 국내 건설업계의 진출이 밝아질 전망이다. 최근 베트남을

베트남진출 「건설협력 사절단」 출국

국내기업의 베트남진출이 가속화되면서 베트남건설시장개척을 위한 베트남건설협력 사절단이 오는 5일 베트남으로 떠난다. 이번 사절단은 오는 12일까지 베트남 부총리와 건설부장관 등 주요

한-이란 합작사 논의

홍순길 해외건설협회장은 19일 자비홀라 노파라스티 주한 이란대사의 예방을 받고 지난번 이란 중공업 부장관 방한 때 제기되었던 한·이란 합작회사의 설립문제와 양국간 건설협력 증진방안

대만 국가건설 6개년계획공사/한국업체 참여타진

◎서건설등 민관사절단 19일 방문 서영택 건설부장관을 대표로 하는 해외건설사업진출을 위한 민관사절단이 오는 19일 대만을 방문한다. 이 사절단의 대만방문은 대만측이 91년부터 추진

해외 건설협회장 재선

◇홍순길 해외건설협회장이 9일 개최된 이 협회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재선임 됐다.

◇홍순길 해외건설협회장은 26일 이 협회 회의실에서 해외건설 취업자 및 가족에 대한 사기진작·정서함양의 일환으로 실시한 서간문·자녀그림 현상공모 입상자 20명에게 시상.

『고난과 영광…』일화집

◇홍순길 해외건설협회장은 최근 우리나라 해외건설이 오늘날까지 겪었던 어려움등 사연들을 모아 고난과 영광 그리고 교훈』이란 제목의 일화집을 펴냈다.

근로자자녀에 장학금

◇홍순길 해외건설협회장은 해외건설취업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11일 모범 노동자 자녀 39명(중학생 12명·고교생 27명)을 선발, 장학금을 수여. 이 사업은 지난 79년도부터

미·동남아 3국 등 순방

홍순길 해외건설협회장은 13∼22일 인니·말레이시아·샌프란시스코·홍콩을 차례로 방문, 각국의 건설분야 고위인사들과 만나 상호 건설협력 증진방안 및 국내업체의 진출확대 방안을 논의한

영 대사 예방 받고 요담

◇홍순길 해외건설협회장은 19일 라이트 주한영국 대사의 예방을 받고 제3국에서의 양국 건설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란 지진구호금 전달

◇홍순길 해외건설협회장은 이란 북부지역의 지진피해 구호금으로 국내 이란진출 건설업체 6개사로부터 1억9백만원을 모아 29일 오전 김상협 대한적십자사총재에게 전달했다.

이란 복구사업 협의

◇홍순길 해외건설협회장은 이란 전후복구사업참여에 대한 협력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5일 출국한다.

해외건설회장에 재선

홍순길 해외건설협회장은 1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에 재선됐다.

이란과 복구사업 협의

홍순길 해외건설협회장은 24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방한중인「모하메드·자바드·만수리」이란 외무차관 일행과 만나 우리 건설업체의 이란 전후복구사업 참여를 협의.

소, 호텔 합작건설 공식요청|자본·운영 모두 맡겨 과실송금 보장

소련이 우리 나라에 대해 모스크바 등 대도시 주변에 호텔건설과 건설기자재 생산공장건설의 합작을 공식 요청해왔다. 특히 호텔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한국자본과 기술로 건설, 운영까지

홍순길 해외산협 회장|소방문 현안문제 협의

국내건설업체들의 시베리아 진출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홍순길 해외건설협회장이 모스크바를 방문, 소련정부관리들과 만나 우리 업체들의 소련진출에 따른 세부적인 문제를 협의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