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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난파선생 맏딸 버스에 치여 사망
25일 하오8시3분쯤 서울 대치동 203 은마아파트 B동 앞 횡단보도에서 작곡가 고 홍난파씨의 장녀 홍숙자씨(사진·66·서울 대치동 은마아마트 22동 301호)가 신촌교통소속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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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피아니스트 김원복 여사
『울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이 노래는 피아니스트 김원복씨 (75·예술원 원로회원)의 아버지 김형준씨가 작사 (작곡 홍난파)하여 그의 네딸에게 물려주었던 노래.
25일 하오8시3분쯤 서울 대치동 203 은마아파트 B동 앞 횡단보도에서 작곡가 고 홍난파씨의 장녀 홍숙자씨(사진·66·서울 대치동 은마아마트 22동 301호)가 신촌교통소속 서울
『울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이 노래는 피아니스트 김원복씨 (75·예술원 원로회원)의 아버지 김형준씨가 작사 (작곡 홍난파)하여 그의 네딸에게 물려주었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