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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브르크, 리버풀에 敗 16강 좌절…‘풀타임 황희찬’ 평점 6.5
1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6차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황희찬이 볼을 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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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과 미국에 배터리 공장 짓는 LG화학…2조7000억원 규모 합작
LG화학이 미국 1위 자동차업체인 GM(General Motors)과 총 2조7000억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LG화학의 미국 내 배터리셀 공장이 2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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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챔피언스리그 3호 골...이강인은 교체 출전
황희찬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3호 골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황소' 황희찬(잘츠부르크)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호 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28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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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홀란드, 몸값은 이미 '지붕뚫고 하이킥'
19세 공격수 홀란드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사진 잘츠부르크 인스타그램] '치솟는 몸값이 마침내 천정까지 뚫었다.' 스페인 AS는 올 시즌 오스트리아 프로축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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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2시간 지각 밥먹듯"…뿔난 팬에 소송당한 마돈나
'팝의 여왕' 마돈나 공연. [EPA=연합뉴스] 팝스타 마돈나(61)가 콘서트 지각을 밥 먹듯 하는 데다 예정된 콘서트 시간마저 임의로 변경해 팬에게 소송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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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유도' 황희찬, 판 데이크 이어 쿨리발리 제쳤다
잘츠부르크 황희찬(가운데)이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나폴리 쿨리발리를 제치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페널티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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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의 거침없는 질주는 계속된다
황희찬이 올 시즌 거침없는 공격포인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잘츠부르크 인스타그램] '황소' 황희찬(잘츠부르크)이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갔다. 황희찬은 31일 오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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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표 서폴드 프리미어 12 불참, 이유는?
호주 국가대표 투수 워윅 서폴드(29·한화)가 프리미어 12에 출전하지 않는다.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던지는 모습도 볼 수 없게 됐다. 호주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각)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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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시즌 7호 도움 기록
황희찬이 시즌 7호 도움을 기록했다. [사진 잘츠부르크 인스타그램] '황소' 황희찬(잘츠부르크)이 리그 7호 도움을 기록했다. 황희찬은 28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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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 챔피언스리그서 PK 유도
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가운데)이 나폴리 선수들과 볼경합을 펼치고 있다.[AFP=연합뉴스] ‘황소’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절묘한 드리블로 페널티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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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비수 무너뜨린 ‘성난 황소’
잘츠부르크 황희찬(왼쪽)이 리버풀 수비수 판데이크를 페이크로 따돌리고 있다. 황희찬은 다음 장면에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AFP=연합뉴스] “세계 최고 중앙 수비수에게 두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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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키즈 온더 블록"...황희찬, 주목해야 할 '젊은 피'
황희찬이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라운드를 수놓은 '젊은 피'로 꼽혔다. [사진 잘츠부르크 인스타그램] '뉴키즈 온 더 블록'. 영국 BBC는 3일(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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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글 벗은 '황소' 황희찬, 리버풀 판데이크 뚫었다
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왼쪽)이 3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 수비수 판데이크를 제치고 첫골을 터트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황소’ 황희찬(23)이 세계 최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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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긍정을 입혀라..런던패션위크 하이라이트 4
뉴욕에서 시작된 패션위크 여정은 런던을 지나 밀라노, 파리로 이어진다. 2020년 봄‧여름의 시계를 가리키는 패션계의 풍경을 런던패션위크에서 포착했다. 패션위크가 숙명적으로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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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남·울산 출신' 오르샤, 챔스리그서 해트트릭
K리그에서 등록명 오르샤로 뛰었던 오르시치가 19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사진 디나모 자그레브 인스타그램] 한국프로축구 K리그 출신 미슬라브 오르시치(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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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2도움…챔피언스리그 치받은 ‘성난 황소’ 황희찬
황희찬이 챔피언스리그 본선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얼마나 멋진 성과인가. 계속 전진하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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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에너지, 충격" 19세 골잡이 홀란드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홀란드. [사진 잘츠부르크 인스타그램]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친다. 또한 충격적이다."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의 제시 마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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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 1골·2도움' 황희찬, 평점 10점 만점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1골2도움을 올리며 6-2 대승을 이끈 잘츠부르크 황희찬(왼쪽). [사진 잘츠부르크 트위터] 유럽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1골-2도움을 기록한 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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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 챔스리그 데뷔전서 1골·2도움
유럽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1골 2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한 잘츠부르크 황희찬(왼쪽). [사진 잘츠부르크 트위터] ‘황소’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별들의 무대’ 유럽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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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 본다는 LG화학·SK이노, 그뒤엔 전기차 '왕좌의 혈투'
LG화학이 지난 4월 미국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의 첫번째 페이지. LG화학은 "배터리 플랫폼 기술을 탈취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미 연방법원]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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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 빅클럽 스카우트 앞에서 1골·1도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왼쪽)이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면서 선두질주를 이끌었다. [사진 잘츠부르크 트위터] ‘황소’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유럽 빅클럽 스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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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 1골·2도움, 잘츠부르크 6-0 대승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왼쪽). 저돌적인 플레이를 펼쳐 황소라 불린다. [사진 잘츠부르크 트위터]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의 '황소' 황희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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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마블 팬심…‘스파이더맨2’ 초고속 흥행
이번 2편에서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오른쪽) 못지않게 활약하는 정체불명의 새 얼굴 미스테리 오. 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처음으로 히어로물 출연에 나섰다. [사진 소니픽쳐스]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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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만에 450만 '스파이더맨2' 마블 단독영화 최고속 흥행
영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의 흥행 열기가 거세다. 오른쪽부터 고등학생 히어로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은 이번 2편에서 친구 MJ(젠다야 콜맨)를 안고 도심 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