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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봉-정명희 셔틀콕 황금콤비 "컴백"

    세계 배드민턴계에서 지난해까지 「환상의 남녀복식조」로 불리며 제2인자를 허용하지 않았던 박주봉 (박주봉·29·한체대조교) 암명희 (정명희·29· 나주시청)조가 코트에 복귀, 996

    중앙일보

    1993.03.18 00:00

  • 한국 복식 독식|혼복도 스웨덴에 퍼펙트승

    코리아오픈 배드민턴한국이 복식 3종목 (남녀복식·혼합복식)을 모조리 석권, 복식 최강국임을 과시했다. 16일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폐막된 코리아오픈 배드민턴대회 최종일 혼합복식

    중앙일보

    1991.01.28 00:00